본인이 이 뮤직비디오의 중심인데 비키니는 제일 허접한거 입은듯
내가 비키니를 제대로 입은걸 보고싶은건 둘째치더라도
저렇게 찍는 이유가 다 프로불편러나 메갈들이 자꾸 영향력을 키워가는게 마음에 안들어서임
당당하게 찍고 누가 욕하든 말든 밀어붙이면 익숙해질텐데
왜 자꾸 불편러들의 요구를 들어주냐는거
이 영상은 관계있을진 모르겠으나 그런 느낌을 자주 받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접함
오히려 자신이 급이 된다고 생각하면 완전한 비키니를 잘 안입음 화보찍을때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