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76&aid=0003986288
유난희는 지난달 4일 화장품을 판매하던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화장품의 효능을 설명하며 "'모 개그우먼 생각났다. 이 제품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발언했다.
유난희는 고인이 된 개그우먼 A씨의 실명을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생전 피부 질환으로 고통받다가 세상을 떠난 개그우먼 A씨가 저절로 떠오른다는 것이 비난 여론의 핵심이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른 뒤에, 유난희가 최근 가수이자 배우 손담비를 자신의 집에 초대해 지인들과 함께 홈파티를 한 것이 알려지면서 또 한번 논란이 되고 있다. 당시 손담비는 "이쁜 난희언니 하우스"라며 인증샷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