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진 욕 좀 많이 먹겟더라고요..
수긍할 줄 알아야지..

다들 몸사리는데 허윤진이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좋게 봤는데 그렇고 보니 일본애들 눈에는 나코에 대적했으니..근데 일본애들은 투표못해서 ㅎ

물론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테고
악편을 떠나 욕먹을 각오하고서라도
살아남으려면 저렇게 해야죠

한국인 멤버들만 있는 팀이었다면 늘 있던 일인데
akb덕쿠들은 마인드가 일본 마인드라 저런거 절대로 용납 못할듯
엄청 까이겠네요 프갤에서

깔 이유가 생겼으니 신나겠네요.
그쪽 사람들은...

* 비밀글 입니다.

역시 나코는 천사였다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맘씨~  앙 어떻케  ~~~  넘쪼아~~ ㅠㅠ

방출은 확정이고 인생자체에 스크래치 난 정도의 중대한 실수로 보이네요.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갔을텐데

여태 지난 시즌부터 쭈욱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도전했던 적은 늘 있었습니다.
심지어 프듀48 1차 경연연습때도 조유리, 나고은이 몇번씩 도전해서 결정했었음.
한국인들이었다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 일인데 이게 일본식 마인드로 보니까 항상 불편한거겠죠

뭔 큰일이라고... 오버하긴...

참 답답하네요 일본인들 무조건 일본인 찍는데 오리가 와도 메인 먹겠네요

나코는 거의 데뷔 확정인데 윤진은 그렇지 못하니까 전 이해하긴해요
그리고 솔직히 다만세에는 나코처럼 가볍고 청순하게 고음 올라가는것 보단 좀 무겁게 올라가는게 어울렸을거 같고요
나코가 팀 꼴찌하고 윤진이 1위해도 나코는 데뷔에 큰 문제 없을껄요?ㅋㅋㅋ

나코가 윤진 파트 했으면 ㅋㅋ 노래 다 망쳤을거 같음

나름데로 그 파트에 연습했으면 또 다른 맛이 날것같은데요~~
발음에 문졔점만 고치면 무적인데~ 뭘~~

결과적이지만 나코보다 윤진이가 센터한게 훨씬 듣긴 좋았던것 같네요 ...
나코도 스스로 양보해서 천사이미지로 보기 좋았지만
윤진이는 꽤 까일듯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적극적인 모습은 보기 좋았네요 ...

윤진이 그래도 뮤지컬 뛰던 애인데
앵앵이 비음 꼬마가 했으면 무대 망칠뻔 했지요
근데 그 실력으로도 조 평가에서 어떻게 3윈지 4윈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근데 누가 센터가 됐든 1위는 따로 있었는데..  2위가 3위가 되든 3위가 2위가 되든.. 크게 영향은 없는거 같고.
나코도 심정은 이해 가지만..    너무 간절해서 용기내서 어렵게 말한 사람에게  정말 쉽게 그럼 걍 너 해.
이런 이미지라 ..  허윤진 처럼 나도  당황했음.  허윤진은 기회를 한번더 달라는거였다.  다시 판단해 주기를..
왜냐면..  성량이나 고음이 나코보다 낫다고 판단했으니까.  팀원들에게 제대로  다시 한번더 듣고 판단해주기를
바랬던거지.  사실 이번에 메인 보컬 선택할때  그냥  워낙 나코가 1차에서 임펙트가 컷으니까  그냥 자동으로
선택된 느낌이 들었었음.    근데  연습 과정이나 트레이너 과정에서 나코 분량이 거의 없던데 .. 먼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