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건 프로듀싱과 매력인데 이 매력에 비주얼, 실력, 캐릭터성, 스타성, 다른 요소들이 모두 포함됨. 프로듀싱능력 하나로 뜨는 경우도 있고 실력 하나로 뜨는 케이스도 있고 외모 하나로 뜨는 케이스도 있고 여러가지로 뜨는 경우도 있고 뭐 하나로 특정하기는 힘들죠. 확실한건 없는것보단 있는게 낫다는정도 ㅋㅋ
?? 관종임? 이시안 이쁜건 웬만한 사람들 다 인정하는거고 김나영 김민서는 얼굴도 기억 안난다니까 뭔 ㅋ 얼굴이 기억이 나야 평을 해주지. 그렇다는건 그만큼 얼굴들이 개성이 없다는 거 아니겠음? ㅋ 게다가 쌍커풀 이야기는 한적도 없구만 뭔 개소리여
이 사람아 사람이 헷갈리면 프사를 봐. 자기가 눈사람 프사라고 다 눈사람인줄 아나 ㅋ
자신감이 너무 없는게 안타까울 뿐..
아이돌이던 배우던 꿈이라면 남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무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지금같은 예쁘고 착한 이미지 만으로는??...
지금까지 정말 거의 1픽에 가까울 정도로 좋아했었는데 지난 7화에서 자신의 매력 어필을 못하는걸 보고선
장원영과 더불어 1픽 후보였는데 접음... 센터 기회를 계속 주는데도 스스로 포기하고 잡질 않네 그려
요즘 여돌 데뷔조 나이대가 김민주 나이대 많습니다
따라서 어린 나이라 치부하기도 뭐한 세상인 것이죠
나중일은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 프듀48에서 보여주는 김민주는
그저 예쁘장하고 착한 이미지 이거 말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게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앞으로 남은 분량에선 좀더 자신감 있는 모습들을 보여줬으면 ....
민주 너무 착하고 예쁘고 피지컬 S+급이고 다 좋음.
밝고 건강한 얼굴에 맞지 않는 어두침침한 기운이 문제임
데뷔가 여러번 무산되면서 트라우마가....그 마음의 상처가 정말 크게 작용하는듯합니다.
위에분은 이번에 매력어필못햇다고 하지만 이번에 좀더 배에 힘주고 연습도 열심히하고
어쨋든 TOUCH를 평가하는 관객들에게 조 1위를 받아냈음
민주 나름의 느린 페이스로 극복해나가고 있는 듯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줍시다.
그리고 만약 초원이처럼 민주가 각성해서 경연에서 포텐을 터트려준다면야...
데뷔어렵지 않다고 생각함
아이돌 팬같네 .. 이런 분들한테 아무리 얘기해봐야 되지도 않아요 실력이고 비주얼이고 얘기해봐야 뭐 다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지 절대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른 그룹 말하면서 쉴드치기 바쁘지 이미 경형해 봤잖아요 다른 그룹 팬들 그들한테 이렇게 말해봐야 무조건적인 쉴드만 칠뿐이에요
얼굴만 이쁜멤버. 실력은 쥐뿔도 없고 민폐만 끼치는 멤버. 민주빠들의 뭉테기 표에 힘입어
팀에 아무 기여도 안하고선 1위한 민폐멤버...이게 김민주입니다.
akb 열라 까더니 성장하는 즐거움입니까. 성장하는 즐거움은 akb 트레이드 마크에요
근데 프로듀스48은 성장은 끝내고 프로로 데뷔하는데인데 유리멘탈가진 멤버가 버틸라나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그냥 배우로 나가는게 딱 적당할거 같네요. 얼굴은 이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