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이랑 2때 좀 자기주장 강하고? 안좋게 나온 연습생은 바로 악편당하고 순위 떨어지고 그랬지만
또 그거보는맛에 봤고 보면서도 자업자득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그렇게 마음아프고 그러진 않았는데
시즌3오니까 연습생들도 말 한번 잘못하면 악편당하고 매장당하는걸 아는지 다들 말하는것도 사리고 팀 불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기싸움보단 서로 눈치보고 이런거때문에 재미가 없어진거 같아요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기싸움하는 맛으로 보는건데 ㅎㅎ
프듀측에서도 뭔 사건이 잘 안터지니까 억지로라도 논란될만한걸 끼워넣으려하고 (ex. 나코, 윤진 센터경쟁 / 규리 음이탈 계속 반복 / 붐바야때 자신있어하던 1조를 마치 1조가 2조를 무시하듯이(?)편집함 / 꼴찌의 기적을 억지로 만들려고함.. 메리크리나 헬바야 등) 이게 너무 부자연스럽고 또 말도안되게 통or악편당한 연습생들도 불쌍하고.. 좀 개운하지 못한느낌?
프듀보면서 써서 문장이 이상하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