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품 주요 휘호자
이토 히로부미 - 이등박문
야마가타 아리토모 - 일제 육군대장, 정치인, 2차대전 개전 원흉 중 하나
카츠라 타로 - 가쓰라 태프트 밀약 일제시대 일본 총리
테라우치 마사타케 - 조선 총독, 육군장성.
타나카 기이치 - 일제시대 일본 총리
키시 노부스케 - 일제시대 만주국 수뇌부, A급 전범, 아베 외할배, 일본 총리
사토 에이사쿠 - 일본 총리
타나카 카쿠에이 - 일본 총리
타케시타 노보루 - 일본 총리
아베 신조 -
산조 사네토미 -
키도 타카요시 - 메이지 유신 시절 정한론(조선침략) 주장
이노우에 카오루 - 윗놈이랑 같음 (명성왕후 시해 지시 이토히로부미와 절친)
마츠오카 요스케 - 야스쿠니 14명 a급전범중1명
지금 시타오 미우 우익논란해서 사이코테이가 그냥 요정같은 곳이라고, 일반인들이 기모노 입고 문화체험 하는 곳이라고 반박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ㅜㅜ거긴 일본 제국주의 공신들 연회장으로 유명했던 곳입니다..
출처는 일본 위키피디아이구요.
https://ja.wikipedia.org/wiki/山���菜香亭
보시면 이런 글이 있는데
「菜香亭」の名前は、料亭をひいきにしていた井上馨が、齊藤幸兵衛の「齊」と「幸」から「齊幸亭」の読みを取り、これに当て字で「菜香亭」と名付けたものであった[2]。前述の通り萩藩の台所支配人が開いた料亭ということもあって、井上馨の他にも伊藤博文、木戸孝允、山縣有朋らの元勲の他、内閣総理大臣経験者である田中義一、岸信介、佐藤栄作らがひいきにしたとされ、山口市における迎賓館的あるいは社交場存在でもあったという
「菜香亭」란 이름은 요정을 후원하고 있떤 이노우에 가오루가 이것에 들어맞는 글자로 齊藤幸兵衛의 「齊」와「幸」로부터「齊幸亭」를 읽어들여, 「菜香亭」를 붙인 것이다.
이노우에 가오루를 비롯한 이토 히로부미, 키도 타카요시, 야마가타 아리토모와 같은 원로공신들 이외에, 내각총리대신 경험자인 다나카 기이치, 키시 노부스케, 사토우 에이사쿠들에게 후원되어진 곳으로, 야마구치시에 있어서 영빈관적 혹은 사교장존재였다고 한다.
진짜 한국인이라면 제대로된 역사 사실을 압시다!
[출처: theqoo.net]
우익에는 여초도 없고 남초도 없습니다...
이분 말고도 종전기념일, 야스쿠니 신사 기반 축제 가고 싶다는 트윗, 정한론 주장한 사이고 다카모리 트윗 등등 연루된 분이 몇분 더 계십니다.
타사이트에서 반나절을 시끄러웠던 주제인데
이토 히로부미도 일본에서는 존경받는 위인이라는 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곧 광복절인데 절망감이 앞서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