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같은 기간제라면 타격이 있지만 지속적인 그룹이라 오디션 대박보단 그 이후가 중요함 ㅇㅅㅇ 프듀나 슈스케같은 오디션에 비해 낮은거지 개별 기획사 차원의 오디션 중 가장 높은편임. 식스틴도 0.3%였음. 엠넷 0.8%+TVN 0.3% 더하면 1.1%임. 구매층이 보는 0.8%는 무시 못함 ㅇㅅㅇ 그리고 요즘 그룹들 포화상태라 해외반응이 먼저 오고 나중에 국내팬덤이 갖춰지는 케이스가 많고 3~5년은 되어야 입질이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보니 길게 봐야 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