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레이져 쏘며 근자감으로 초반 치고나왔던 김초연.
결국 외모때문에 탈락 ( 안타깝지만 남자가 아마 제일 비선호하는 외모일지도)
나는 꼭 데뷔해야해요라며 콧물 눈물 다 쏟던 왕크어. 결국 탈락
2번 탈락하기 싫다며 죽자고 열심히했는데 탈락한 박민지.유리벽 느꼈을듯
조유리,다케우치.고토도 그런 집념이 겉으로 보이던데 어떻게 될런지...
그리고 가진자의 여유랄까 강혜원. 나코. 장원영처럼 그런 집념을 속
으로만 품고있고 겉으로는 내색 안하는애들이 덜 촌스럽고 더 호감으
로 보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