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8-06 12:18
[잡담] 금수저 시로마 미루 일화
 글쓴이 : Kokoro
조회 : 4,777  

집ì—_ì„œ ì¹%C2%A0ë©´ì¡° 통구ì_´ 먹ìž_.jpg

휴가지.jpg

Screenshot_2016-04-21-10-05-48_edit.jpg




NMB48의 멤버 시로마 미루
NMB48 멤버들이 인정한 NMB48내의 최고의 부자 멤버
1.NMB48 첫번째 싱글 절멸 흑발 소녀가 오리콘 1위를 한 날 
미루의 아버지가 축하의 의미로 멤버들과 호텔을 빌려 기념파티를 제안




2.「매년 비와코에서 제트스키를 타고 있어요」→ 비와코 제트스키는 일단 기본 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


3.인터뷰를 진행하던 기자가 놀랄 정도로 받고있는 용돈은 상상 이상
아버지는 한 기업의 사장으로 연 매상(매출)은 128억엔(밝혀진 최대치 기준)이다.

 

멤버들이 말하는 미루룽의 장점: 특별한 날이 아닌데도 선물을 잘사주고 이것저것 챙겨주는 점
기본적으로 부모님이 항상 차로 데려다 주시기 때문에 전철이나 지하철은 타본 적이 없음
여름 휴가 때 같은 그룹의 멤버인 키노시타 하루나와 호텔을 잡고 놀았다. (당시 미루 13살 하루나 12살)
여름에 더우면 가족들끼리 밤 12시에도 호텔 수영장을 전세 내서 놀고 오기도
사복도 나이대에 맞지 않게 가격이 제법 나가는 것들이고 브랜드가 많음 (참고로 쇼핑은 전부 아버지와


===================================================================


루머가 아니라 진짜 갑부집딸은 맞다네요. 근데 프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자존감이 낮아서

별명이 300엔의 여자(본인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00엔이라고 인터뷰) 라고 불린적도 있었다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잘부탁드립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석문 18-08-06 12:24
   
드라마 보면 부자들은 악역이고 나쁘게 나오는데.... 우연인지 모르지만 제가 경험한 부자들은 쫌 뭐랄까 이상하리 만큼 착했던 것 같네요..
뭐 부자인지 아닌지하고 경연하고 상관없는 일이니... 아무튼 좀  몰랐던 사실이라 쫌 놀랬네요 ㅋ
     
ming9u 18-08-06 13:17
   
* 비밀글 입니다.
     
에테리스 18-08-06 15:48
   
모든건 케바케임. 악한게 악한것일뿐.
그리고 재벌들 법적으로 걸리는것중 상당수는 스케일의 차이지 서민들도 많이 하는 짓임.
Ground 18-08-06 12:26
   
드라마에서 부자=악역이라는 이미지를 너무 덧씌우는거 같음..

요즘 보면 꼭 그렇게 부자들이 나쁘지만도 않던데...
ParisSG 18-08-06 12:28
   
부자거나 학벌이 좋거나 인물이 좋으면 성격 개차반이라는 선입견이 있죠.
실제론 반대일 가능성이 더 높은데ㅋㅋ
jjdhfhii 18-08-06 12:32
   
드라마가 부자를 악역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애초에
부자들이 주인공들인겁니다...
그리고 부자들이 없이 사는 사람들한테 굳이 나빠 보일 필요는 없죠...
KNVB 18-08-06 12:37
   
시로마 미루는 본인이 부자인걸 티낸적이 한번도 없음. 집안이 부자라는 소문은 주변의 NMB 멤버들이 퍼트린거. 그리고 팬들이 조사해본결과 그렇지 않을까라는 정황상의 추론일뿐. 공식적으로는 자기 집에 대해서 본인은 일체 언급 안함.
감자밭 18-08-06 12:38
   
그쪽도 그냥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거 겠죠.
대한항공을 보세요.
ming9u 18-08-06 13:17
   
무상급식처도 부자동네가 차라리 낫다고 하더군요. 노인들 매너가..
니얼굴노잼 18-08-06 15:19
   
첫번째 싱글 절멸 흑발 소녀가 오리콘 1위를 한 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 이게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절멸 흑발 소녀 ㅋㅋㅋㅋㅋㅋㅋ
아돌프 18-08-06 16:31
   
부자지만 부자인척 안하고 NMB 활동 최선을 다합니다 거기다가 돈 많은데 구지 그라비아 같이 노출 심함 화보집도 찍고합니다
그리고 미루가 멤버들이나 인터뷰로 말했다고 하더군요
아버지가 돈이 많은거지 내가 돈이 많은거는 아니다 그래서 NMB에 최선을 다한다고
키드킹 18-08-06 17:47
   
미루랑 미호랑 뭔가 비슷
축구중계짱 18-08-06 17:51
   
부자던 가난하던

못된사람 착한사람 그냥 똑같이 있음.
 
 
Total 182,96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2396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2165
94288 [잡담] 국내 최단신 아이돌 그룹 (6) 에테리스 08-07 2544
94287 [걸그룹] 방탄 노래중 이런 좋은 노래가 있을줄..미호 보이… (3) 소리2 08-07 1003
94286 [걸그룹] [트와이스] 뒤태마저 아름답다~ (3) 5cmp585 08-07 2111
94285 [걸그룹] [프듀48]허윤진을 위한 변명(?) (97) 치바독수리 08-07 1759
94284 [걸그룹] [트와이스] BDZ 다현,채영,쯔위 포토티저 (9분할 포… (16) 5cmp585 08-07 1232
94283 [걸그룹] 레드벨벳 아는 형님 공홈 포토 (5) 얼향 08-07 1286
94282 [잡담] 프로듀스48 이거 머하러 함? (11) 곱하기 08-07 1270
94281 [걸그룹] 여자친구 은하 키 오피셜 (11) 쌈장 08-07 2200
94280 [걸그룹] [트와이스] 장난 없인 못사는 유장꾸 장난쳐도 이… (8) 5cmp585 08-06 1063
94279 [잡담] 그렇구나... 위안부 뱃지는 방송에 나오기엔 예민… (10) 고슴도치1 08-06 1221
94278 [잡담] 레드벨벳은 숀을 이기네요... (15) 모나미펜 08-06 1336
94277 [걸그룹] 실시간 브이앱 궁예 웬디 JPG (6) 쌈장 08-06 2093
94276 [배우] 회식자리서 분위기 띄우는 보나.jpgif (6) 에르샤 08-06 1360
94275 [걸그룹] [트와이스] 점점 늘어가는 미나 윙크 (엄예!, 엄귀!) (7) 5cmp585 08-06 1393
94274 [걸그룹] 프듀 김도아 출근길 4k (21) 91choi 08-06 1673
94273 [잡담] [프듀48] 원폭 피해자 추모가 비난받을 일인가요? (30) 트와이수 08-06 1644
94272 [배우] 김재경, 셔츠만.. 로망 패션으로 시선 강탈 5cmp585 08-06 1053
94271 [걸그룹] 레드벨벳 컴백 V LIVE 'Power Up' (4) 쌈장 08-06 494
94270 [걸그룹] 근데 프로듀스48의 다음투표가 2주동안인가요? (7) 쥐로군 08-06 931
94269 [걸그룹] [트와이스] 시부야 노트에 출연하네요 (3) 5cmp585 08-06 1269
94268 [잡담] 김나영 왠지 데뷔할 것 느낌이 자꾸 들까요? (22) 석문 08-06 1240
94267 [걸그룹] 구구단 세미나, 정신 차려보면 자기 자리에 와 있… (4) 얼향 08-06 812
94266 [배우] 'PD수첩' 측 "7일, 김기덕-조재현 성폭력 의… (3) 5cmp585 08-06 1316
94265 [걸그룹] 프듀48) 사토끼 딸나미의 큰그림 (10) 대뿡 08-06 2880
94264 [솔로가수] 가수 김경호, 결혼 4년여만에 이혼 (2) llllllllll 08-06 1544
 <  3541  3542  3543  3544  3545  3546  3547  3548  3549  3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