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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24 15:47

[잡담] 와..진짜 많은 분들이 진짜 열받긴 받았나 보네요.

글쓴이 : 일중뽕싫어

실명인증해야 사용 가능한 그알! 시청자 게시판에 실명으로 진짜 실시간으로 계속 글 올라오고 있네요.

이번 사과문인지 변명문인지 이거 때문에 더 불이 붙었습니다.

진짜 이정도면 자기들이 진짜 실수해서 이런 프로그램 잘못 편중되게 만들었고 아이고 이거 우리가 잘못했다라고 생각했다면 이정도 사과문 수준이 아니겠죠.

이거 방송사에서 의도한거 아니라면 이미 PD및 작가.. 모두 징계 및 대기 발령이 나 있어야 할만큼 큰 손실을 안겨준 사건입니다.

근데 방송사에서는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안 나오고 사과문 같은 변명문 하나 달랑 써 놓고 먹고 떨어지라고 하는거 보니 진짜 뭔가 있긴 있나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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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커좀비 23-08-24 16:41 과거라면 모를까.. 지금은 방송, 신문, 잡지보다 유튜브나 SNS를 통한 정보습득이 훨씬 많은 시대인데... 이미 50/50 애들 기사뜬 날부터 각종 유튜브채널에서 거의 매일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이미 엔터산업 종사자들이 썰을 다 풀어 버렸죠... 특히, 인지웅같은 트레이너, 작곡가부터 시작해서.. 변호사들까지도 나서서 이 사태의 향방을 추정하기도 했죠... 그들이 짚어 준 핵심은 "템퍼링"이라는 것과 50/50 멤버들과 외주 프로듀서들이 행한 전형적인 수법 등을 이미 다 대중에게 노출이 되었는데... 그알은 다 덮어 두고 엉뚱한 얘기에 감성팔이로 몰아갔으니... 대중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죠... 당연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과거라면 모를까.. 지금은 방송, 신문, 잡지보다 유튜브나 SNS를 통한 정보습득이 훨씬 많은 시대인데... 이미 50/50 애들 기사뜬 날부터 각종 유튜브채널에서 거의 매일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이미 엔터산업 종사자들이 썰을 다 풀어 버렸죠... 특히, 인지웅같은 트레이너, 작곡가부터 시작해서.. 변호사들까지도 나서서 이 사태의 향방을 추정하기도 했죠... 그들이 짚어 준 핵심은 "템퍼링"이라는 것과 50/50 멤버들과 외주 프로듀서들이 행한 전형적인 수법 등을 이미 다 대중에게 노출이 되었는데... 그알은 다 덮어 두고 엉뚱한 얘기에 감성팔이로 몰아갔으니... 대중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죠... 당연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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