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글에는 일빠라는 글이 달리 시작합니다.

마호는 한빠였구만..

흠... 카라의 강지영과 동급인가..

근데 단지 친한이라고 표를 주는건 좀...(물론 +효과는 있지만)
둘다 지금까지 방송되는동안 딱히 보여준게 없어서....
보여준게 없는건지 pd가 안보여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쥬리는 노력하는 모습을 꽤 보여준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그 친구를 잘 몰라서이기도 하겠지만
경연때 뭔가 매력이 보여지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마호란 친구는 pd가 원하는 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를 검색해보면 한국의 정식명칭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알 정도라는데... 방송상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경우를 거의 편집한 것 같더군요.
프듀가 일본에서도 방송하고 또 성공해야 하는 입장이라 그나마 일연생중에서도 일본에서 인지도가 있는 인물 위주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정작 저 자신도 그들의 인기의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노에나 미유, 미우, 에리이, 비비안 등등이 pd의 예상을 벗어난 돌연변이라고 보여지네요.

미호같은 경우 현재 프듀48에 나오는 일본인중 유일하게 통역없이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다만 피디가 관심이 없어 분량을 안준다고...

분량 자체도 거의 없다보니 한국어가 특기인데 우리말 쓰는 분량이 별로 없음. 다른 분께 들어보니 등급평가때 C반 반장도 하고 1차경연때 리더도 하고 이번에는 메인보컬까지 했다고 하던데 피디가 그런내용 방송에 잘 안내보냄.

타카하시 쥬리는 머리가 너무 크고 마호는 너무 나이들어 보여요ㅜ 아학에 나온 이해인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