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 은채, 민영, 크어, 유진, 민서, 현아 등 내가 고정으로 찍거나 한번이상은 찍은 픽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았지만 역시 나의 성형은 대중과 좀 다르다만 인식시켜준 프듀48.
해윤이와 나영이가 컨평에 갔지만 그래도 흥이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
.
역시 아이돌은 실력은 둘째고 외모 및 개성이 먼저라는 것을 다시금 알려주네요.
그리고 남성픽 1위인 사에의 등수만 보더라도 남성들의 픽은 별 영향이 없다는 것을 알겠네요.
*수정(사에는 제 뇌피셜이었나봅니다. 들은 것 같았는데 자료가 없네요.ㅜㅜ)
.
간만에 방송시간을 기다리면 본 프로그램이지만 이젠 안녕할 시간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