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애들이 너무 빨리 떠서 그래요~  고생도 해보면서

성장을 해야하는데 과분한 인지도 상승으로  중소돌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싶었나 보죠 ~  옆에서 사탄같은  사기꾼놈도  한몫 했구요

이제 해외에서  재기를 노려도 하필  정의구현에 용소가 없는 IT 강국 한국인이 그것도

몇 백만명이  좌우 진영 할것없이 단합 되서 재뿌릴 텐데~  그걸 견딜수 있을까요

사실 마지막 실낙 같은 희망은 전대표 손에 달렸습니다  ~~

이것 외에  다른 그림으로 성공 한다는  스토리는  생각 나지 않네요~~

야 2집이라고해서 몇년된줄알았는데 1년도안된애들이구나 그러니 저러지
몇년 고생하고 해야 겸손해질텐데 그런과정이없었구나

뭐 두번다시 그런기회는 또없겠지만 …

BTS가 처음 시작할때 강북에 있는 다가구주택에서 공동생활할때 모습과 미국 공연 갔을때 길거리에서 전단지 돌리던 영상 보면서 참 고생을 많이 했구나 싶었죠.
저러다 보니 멤버들끼리 인성 모난 얘 없고 돈 보다는 팬을 먼저 생각하는...
성공한 이유입니다.
핖은 쟤네들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니 어차피 성공하기는 어려운 얘들이었을거 같네요.
이 상황이라면 지금 게시판에 주둔하고 있는 친인척을 제외하고 그나마 남아 있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뭔가 메세지를 보내는게 정상인데 지금까지 숨어 있는걸 보면 애초에 자기 자신의 능력이 신급이라서 뜬걸로 착각하고 있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