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때문에 운거 아니다.
< 쇼룸 내용 >
일본에서 기다려주는 AKB팬들한테 항상 감사하고 있다. 일본팬들이 응원해줘서 여기까지 왔다.
모에는 반드시 돌아올것이니까 잊지 말아달라.
프듀 합숙에 들어가면 핸드폰도 압수해가서 완전차단 되어서
sns도 제약받고 일본활동에도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어서 불편하다. (울기 시작)
합숙하는동안 쇼룸도 켤수 없어서 힘들다.
인스타 라이브도 있지만, 못보는 사람들도 생기고 불편해서 싫다.
물론 한국쪽의 룰을 따라야하는것은 당연하다.
일본과 한국의 언어도 문화도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더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많이 힘겹다.
합숙하는동안 일본팬들에게 잊혀질까봐 너무 두렵다. (더 울기 시작)
내가 프듀48에 참가한 이유는
춤과 노래 스킬을 올리기 위해서 참가했고
고토 모에라는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참가했다
팬들로부터 sns이라든가 응원메세지를 받거나, 쇼룸을 통해 팬들로부터 힘을 받아 왔는데
이것도 본인에 대한 관심의 일환이라고 생각하지만.. 악플도 보이기도 한다.
내가 프듀48로 데뷔할 의지가 없다는 식으로 루머퍼뜨리는 사람 때문에 힘들다.
개의치 않고 나는 전력으로 방송에 임할테니, 떨어져도 결과를 인정할 것이다.
한줄요약) 합숙에서 sns나 쇼룸같은 라이브방송도 못하고 제약받아서 일본팬도 못챙기고 힘들다며 운거임.
sns제약받고 쇼룸도 못키게 한다고 (AKB활동에 제약받는다고) 일본팬들과 소통이 막혀서 답답하다고, 질질 짜는데
어떻게 한국활동하겠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프듀48 전속계약하면 한국+일본활동을 AKB활동이 아니라 프듀48로서 집중해야할텐데
주로 AKB 일본활동을 중시하고, 남는시간에 한국활동에 집중하고싶다는식의 어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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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모에 안티는 아닌데
고토 모에 노래도 못 부르고 춤도 엉망이고 외모는 트젠 닮았는데
어떤 매력이 있어서 데뷔조에 뽑힌 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