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6회까지 누가봐도 스토리 만들어서 피디가 민다고 하는 애들은 사쿠라, 이가은(이가은도 분량 자체는 일본애들에 비해 많이 밀림)빼고는 나머지 분량들은 그냥 본인 실력이 좋아서 화면에 많이 잡히거나 메인보컬이라 많이 잡히거나 하는게 대부분임. 반대로 스톤뮤직의 이시안처럼 분량 있어봤자 못한다고 욕먹는 장면등이나 지나치게 십여번의 걸쳐 삑사리 장면등을 반복적으로 내보낸 장규리처럼 표 떨어져나가는 장면을 그것도 분량이라고 통계에 많이 잡은 경우도 있고...
오히려 분량문제는 위에화, 플래디스, 스타쉽, 스톤뮤직에 몰아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김도아등과 같이 분량을 못받거나(위에화 김시현, 장이런이나 스타쉽 조가현, 스톤뮤직 배은영같은 경우 김도아보다는 좀 낫지만 역시나 분량이 거의 없음. 어제 배은영같은 경우 이름도 안나오고 프듀 연습생이라는 자막으로 그런 취급당함) 반대로 실력이 없는데도 과도하게 분량이 많이 잡히는 일본애들한테 뭐라 해야 할 소리지 잘하거나 해서 많이 잡히는것까지 위스플이라는며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