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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7 02:51
[방송] 허윤진을 위한 변명2(뼈 때리기)
 글쓴이 : 1lastcry
조회 : 1,648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내가 나코 빠들한테 극딜을 당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양비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허윤진이 투표에서 졌는데, 다시 투표 하자고 한 거는 분명 잘못된 겁니다.

근데 만약 나코가 메인보컬이 됐다면?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는 태연-티파니-서현 등과 같이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부르는 노래죠.

근데 나코가 코창력으로 태연의 파트를 소화한다? ㅋㅋㅋ. 

듣지 않았어도 짜증나네요. 태연이 솔로로 부른 'I'라는 곡을 들어보세요.

나코의 코창력으로 부른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울릴까요?

나코 고음 잘하는 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kpop에서 나코의 코창력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세요? 분명 데뷔 하고서 음반 제작할 때, 보컬 교정 들어갑니다.

나코가 메보-리보 뒤에서 서브1이나 서브2 정도 한다면 모를까.

음반 제작자도 그렇고, 작곡자도 그렇고 100% 나코 메인보컬로는 안봅니다. 리드 보컬로도 안봅니다.

결론적으로 '다시 만난 세계' 메인보컬은 나코보다는 허윤진이 더 잘 어울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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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록 18-08-07 02:58
   
시즌1에서 다시만난세계를 연습할때
제아 선생이 조교 유연정을 시켜 파트별로 정답안을 제시했죠
반대편의 허찬미는 그것으로 나락이 시작되고..
내심 나코가 센터에 메인보컬을 가져가고 연습과정에서 소유,홍기등에게
불벼락을 맞아 자동파트 변경 편집으로 갔으면 흥미진진?한 연출이 됬을 거라 생각했는데
허윤진이 그런 수를 던질 줄이야..
에테리스 18-08-07 03:02
   
그건 본인들이나 트레이너들이 결정했을 문제였음.
오히려 허윤진이 얌전히 지나가고 트레이너가 지적들어가서 허윤진이 안착했다면 저럴 일도 없었겠죠. 서로 룰을 정했고 합의 했고 결과가 나왔는데 뒤집는건 떼쓰는거임. 말 더 꺼내봐야 허윤진한테 좋을게 없음.

탈락자가 생기는 과정이고 자신의 순위가 하락하던 시기라  마인드컨트롤이 안돼서 실수한거니 개인적으론 이해는 하지만 뭐 실드칠 이유는 없을듯. 허윤진은 이미 포지션 평가 이전에 팬을 모아서 1주차에 이미 10위를 차지했었음. 이 결과를 좀 더 일찍 알았더라도 무리 할 일도 없었겠죠. 마음의 조급함이 자신의 기회를 스스로 차버린거..
너님때치요 18-08-07 03:09
   
아래글이나 이런글 올리는 거 자체가 허윤진에게 마이너스임.

여초애들 알아보셈... 허윤진  더 찍혀서 완전 가망 없을수도 있음

자중하시는게 좋을듯.
아돌프 18-08-07 03:13
   
재미있다
근데 만약 나코가 메인보컬 했다면? 다만세가 깨끗한 음색으로 부르는 노래? ㅋㅋㅋㅋ
어차피 댄스곡을 발라드곡으로 편곡한거고 그리고 나코가 했어도 코창력이랑 안어울린다는 결론은 해봐야지 아는거고 그리고 전부다 자기 주관적인 판단 나코가 코창력으로 하면 노래 어울리까요? 물어보고
자기가 듣지 않아도 짜증나네요 결론을 지어버리고 ㅋㅋㅋ 지 마음대로 서브보컬이니 1 2니 평가하고
그리고 결론도 지 마음대로 허윤진이 어울린다고 하고 ㅋㅋㅋㅋ

그런 결론을 내고 싶으면 객관적으로 나코도 메인보컬로 해봐야지 아는거지
그리고 나코 창법이 안어울린다면 다만세보다 더 힘든 여자친구 귀를 기울리면도 이상했어야 되는데
크게 문제 없이 그 힘들다는 유주파트를 소화 했는데 무슨 개소리인지 진짜 재미있다 ㅋㅋㅋ
그리고 반대쪽에 같은 곡에서 객관적으로 비교할수있는 왕크어 파트랑 비교해서 니가 생각할때 나코가
안 어울리던 창법이던? 그럼 사람들이 그때 코창법 재수없다고 욕했겠지

그리고 이사태 가장 문제는 민주적인 방식으로 투표해서 나코가 선정된 상황을 허윤진이 뒤집은거다
흔히 정치권에서 너처럼 말하는 논리를 많이 주장하는 당이 있다 흔히 자유한국당의
물타기 전법이라고 주제를 희석시키고 본질을 외면하고 다른방식의 이슈를 가지고와서 물타기하는 전형적인 방식이지 얼마전에 군 기무사 문건도 비슷하지 김성태 하는 짓이 딱 너랑 비슷하다
     
1lastcry 18-08-07 08:02
   
혹시 음치세요? 귀가 있으면 나코의 발성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알텐데?
그리고 내가 말한 거는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발라드 버전으로 부른 '다만세'를 기준으로 말한 거야.
편곡 자체도 이번 프듀48에서 했던 '다만세'하고 거의 비슷해.
'귀를 기울이면'에서 나코 발성이 크게 문제 없다? ㅋㅋㅋ. 거기서 투표 결과 어떻게 나왔는지 몰라?
오타쿠들이 일본애들 투표 몰아줬는데? 그건 기억 안나나 보지?
오타쿠들은 실력이 낮을 것으로 예상한 일본애가 음정이라도 맞추니까 잘한다고 하는 거여.
제발 객관적인 시각으로 좀 봐봐. 프갤 일뽕들도 나코의 코창력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 안해.
그래도 고음은 된다. 교정으로 고칠 수 있으니 상관없다 이런 생각이지.
일뽕도 정도껏 해야지. 왜 이렇게 1차원적이야 생각이?
호뱃살 18-08-07 03:14
   
허윤진의 선택은 전체적으로 악수였음.

센터 겸 메보를 뽑기위해
허윤진과 나코가 차례대로 불렀을때
누가봐도 허윤진이 좋게 들렸음
하지만 결과는 일본연습생 2표가 나코에게, 김채원이 허윤진에게 1표
2:1로 나코의 승
허윤진에겐 안타까운 상황..

여기까지는 아무문제 없었음
이 상황에서 오히려 허윤진이 투표결과를 수긍하고
서브보컬로서 무대에서 좋은모습 보여줬다면
동정표까지 흡수해 10위권을 넘어 최상위권까지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았다고 생각함

하지만 허윤진은 자신이 이미 데뷔권에 진입한걸 모르고
아직도 20위권 밖이라고 생각해
좀더 순위를 올리고자 재건의를 했는데 이게 너무 악수..
만약 자신이 이미 "하이텐션" 무대의 활약으로 데뷔권에 진입했다는걸 알았으면 재건의 100% 안했을거임

이 상황을 모르는 허윤진으로서는 당시 그만큼 절실했을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팀분위기가 싸해질수 있고
방송말미에 허윤진의 순위 "10위" 를 봤을 시청자들로서는 욕심으로 미춰질수도 있음
지금 분위기로 보아 데뷔권 유지는 힘들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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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님이나 님이나 허윤진을 보호할려면
나처럼 허윤진 상황에만 초점을 맞춰 이야기해야 그나마 수긍이 가지
허윤진 보호할려고 타연습생을 까내리면 그게 남들에게 과연 진정성 있게 들릴지 생각좀 해보삼
이런건 오히려 허윤진에게 독이 되는 글임.
     
트와이수 18-08-07 03:31
   
제생각도 같아요. 그냥 서브보컬 했으면 오히려 나코와 비교되는 실력으로

노래실력 인정받고 순위권 못박는건 확실했을텐데 다음생각은 못한거 같네요.
          
1lastcry 18-08-07 08:04
   
그래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를 냈던 김채원이 조1위를 했죠. 개인적으로도 김채원의 맑고 깨끗한 소리가 '다만세'랑 잘 어울리더군요.
     
소리2 18-08-07 04:51
   
그나마 가장 좋은글인듯.
석문 18-08-07 03:23
   
허윤진 팬인지 실더인건지는 글보면 알겠는데요.. 왜 나코를 코창력이라면서 비난하나요?  본인 픽을 살릴려고
타연습생 비난하시면 오히려 더 비난 받는다는걸 모르시네요?
포트리오 18-08-07 03:23
   
코창력을 봐주니까 생기는 문제죠 그 전부터 코창력을 지적하지 않고 그냥 넘어 가고 있죠 잘못이 있다면 고토 모에 치바 에리이 이 둘에게 있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중립성을 갖고 공정성과 실력성을  보고 센터 투표에 임했어야 했는데 그 점이 아쉬웠죠 허윤진이 실력이 엄청 대단한건 아니지만 솔직히 실력면에선 나코보단 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나코나 허윤진 이 둘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고토 모에나 치바 에리이 이 둘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ngusWann.. 18-08-07 08:25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물론 허윤진 연습생의 문제 제기 방식이 서투르고 무리가 있었죠. 그래서 욕 먹는 것일테고요.
하지만 말씀처럼 고토 모에와 치바 에리이가 이번 사단을 만든 장본인들이예요. 진짜 팀을 망칠 뻔한 것도 얘네들이고, 정말 욕먹어야 할 애들도 얘들입니다.
아돌프 18-08-07 03:24
   
만약에 반대로 나코가 재투표하자고 했다면 뼈가 가루가 되도록 씹히고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하면 일뽕이다
친일파다고 무시할건데 이런글에 동조해서 그러타 하는 사람들도 문제다
일본을 싫어하고 일본에 대해서 욕하는거는 이해하는데 제발 객관적으로 잘못된 점은 일본인 한국인 구분하지말고 지적하는게 맞지
어떤식으로든 욕하고 쉴드치는거보면 진짜 한심하다
석문 18-08-07 03:35
   
오히려 이런 글이 허윤진 안티만 더 생기게 하는 글 같습니다  본인 픽 살릴려고 다른 연습생 까는 순간 안티
엄청 생기는 원리죠... 이글 보니까 허윤진은 떡락할 것 같네요
hihi 18-08-07 03:39
   
전에도 한번 언급했지만...

허윤진 한번도 찍어주지 않은 입장에서...

이딴 논란은 개나 줘버려라입니다.

허윤진이 메보를해서 그나마 무대를 저 수준으로 꾸몄지 나코가

허윤진의 보컬 스킬의 반의 반이나 되나요?  저 화음들 다 어떻게 할건데?

결과적으로 무대 조져서 (망친거보다 더한 표현임) 나코도 개똥망신할거

허윤진이 구원해준겁니다.  오히려 허윤진에 고마워해야할 상황..

일뽕들 눈엔 안보이겠지만 아마 말 안하는 다수는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허윤진 순위 상승한거 보이시죠? 그게 대다수의 여론입니다.

니들 뇌피셜로 ㄱ ㅅ ㄹ 하지마세요...
     
에테리스 18-08-07 03:56
   
무대를 잘 하고 못하고는 이 논란에서는 부차적인 문제임. 논란의 핵심은 무대의 완성도가 아닌 허윤진의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행동이였기 때문. 어차피 무대의 완성도가 떨어질거라 예상하면 트레이너들이 교체를 어필했을거고 그렇게 교체됐다면 자연스럽게 흘러갔겠죠.
허윤진은 포지션평가 1주차에 이미 10위였고 2주차에 저 일이 터지고 11위로 내려감. 대부분 더 내려갈걸로 예상. 가만히 있어도 잘 될 상황이였지만 조급함이 자신의 기회를 스스로 차버린 경우임.

프로듀스 특성상 저때부터 심리적 압박이 강하기 때문에 충분히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라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고 본인들끼리 사과도 끝난 상황이라 더 뭐라할건 없을듯.
          
hihi 18-08-07 03:58
   
결론은 다음주 순위 나오는거보면 압니다.

우리끼리 암만 싸워봐야 소용없어요.
          
소리2 18-08-07 04:55
   
요즘 트렌드는 트레이너들이 바꾸라 해도 그대로 갑디다. 왜일까요??
개티즌들이 넘 무섭기 때문이죠. 인성인성인성 어쩌구 저쩌구..
     
쓰리 18-08-07 04:04
   
순위상승은 경연전 반영이죠
처키파이 18-08-07 08:08
   
프듀48 조 구성하고 센터투표.메보투표 하다못해 내꺼야 센터투표 이런거할때
일본멤버들 투표성향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튀기 싫어서인지, 미움받기 싫어서인지..'대체적으로' 자기 의견보다는 대세에 묻어감
별로 눈에 띄지도 않고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지도 않지만
진짜 헬게이트의 시.발점은 고토모에.치바에리이 라고 봅니다
이 둘의 전반적인 하향세(고토모에의 폭락과 치바에리이의 탈락)에 이번껀이 전혀 영향이 없을까요
투표할때 보면 정말 뇌가 청순해보임
1lastcry 18-08-07 08:09
   
본인은 허윤진빠고 나코 안티 같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하루 4표(엠넷,g마켓)에서 2표는 허윤진과 나코한테 투표합니다. 일본 연습생 중에서 그나마 나코가 비주얼이 나으면서 고음이라도 할 줄 알기 때문이죠. 사쿠라?(일본 흥행용으로 뽑는 수준) 히토미?(일본 연습생 중에서 그나마 춤 잘추니까 뽑음) 시로마 미루?(그나마 akb48에서 인기 있고, 얼굴 되니까 뽑는?) 어떻게든 일본애들도 뽑아야 되니까, 표 할당해놓고 억지로 그 중에서 나은 애들 뽑는 겁니다. 다들 그런 거 아닌가요? 순수하게 한일 국적 떼고 붙으면, 게임이 되나요?
AngusWann.. 18-08-07 08:18
   
1. 저 역시 처음 팀원 간 투표 결과부터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막귀인 제가 듣기에도 차이가 확연했어요. 아마 이번 프로그램 중 보여진 팀원 메보 결정을 위한 퍼포먼스들 중 가장 구분하기 쉬웠다고 생각될 정도로 차이가 컸습니다. 그런데도 결과는 나코의 압승.
납득하기 힘든 결과였고, 이전에도 숱하게 보여졌던 일본애들끼리 무조건적으로 밀어주기 하던 모습이 저절로 오버랩되던 최악의 장면이었습니다.


2. 나코의 비음에 대해서는 왜 언급조차 없죠?

AKB 친구들 대부분 비음이 많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고, 그 단점을 극복해야 한다는 트레이너의 멘트도 종종 보입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나코의 비음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아요. 트레이너들도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단 한마디의 조언조차 안 합니다.
나코의 음색은 청량감이 있어요. 그리고 특히 고음대의 일부 영역에서 장점으로 비춰집니다.
하지만 그 한계가 분명해요. 비음의 특성이지만 성량 작고 (특히 비고음역대에서는) 앵앵거리는 느낌 정도가 커집니다.
이거 극복하면 정말 메보감이 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본인도, 그 누구도 지적도 노력도 안 해요. 그냥 다들 잘한대요.
저는 그게 정말 이상해요. 나코의 비음은 그냥 이 프로그램 내에서 금기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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