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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1 02:11
[잡담] [프듀48]오늘 방송을 보고 추측 가능한것
 글쓴이 : 냠냠이
조회 : 1,236  

1등은 장원영이다


데뷔권인 12등안엔 일본인 참가자는 세명으로 예상된다


편집이나 서사로 보아 이가은의 순위는 제법 많이 하락했을것이다(대략 4위나 5위정도)


최예나는 데뷔권(12위)에서 밀려났다


쇄국픽을 장려하는 편집으로 보아 현재 이른바 정병존이라 불리우는 30위권 내로 일본인 연습생들이 다수인것으로 보인다


등수가 공개된 연습생중 10등 11등인 허윤진과 히토미는 피디가 미는 픽이 아니다

(등수공개는 일반적으로 생방이 아닌 이상 견제픽때문에 손해를 볼수밖에 없는데 30등과 12등 공개는 당연하다 할수 있지만 10등과 11등까지 공개된것은 대놓고 견제해라 라는 피디의 메세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자기가 읍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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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dhfhii 18-07-21 02:13
   
만약 상위권에 일본인들 수가 적었다면 순위 보여줬을겁니다..
국내 불만을 잠재울 필요가 있으니까요...
지금 시청률이 전 시즌보다 줄어든 이유가 바로 일본인 우대때문인데
한국인들이 순위를 장악했으면 당연히 보여줘서
여론을 잠재울 필요가 있어요...
     
냠냠이 18-07-21 02:20
   
최상위권엔 나코 사쿠라 히토미 순일겁니다
다만 중위권에 일본인 참가자가 다수일걸로 짐작됩니다
안준영피디눈 불을 더 지르면 질렀지 여론 잠재우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jjdhfhii 18-07-21 02:21
   
지금 스타일 따지기에는 시청률이 많이 줄었어요...
          
바람속에서 18-07-21 02:32
   
반대일수도 있어요 일본애들  상위권장악햇다면 그냥 다보여주면되요.  그럼 사람들 애국픽들어갑니다.  그리고 일본애들 상승할수없는게 저번 상승폭2등이엿던 히토미가 한계단밖에 상승못햇어요. 최소한 일본애들 순위변화가 적다는 이야기
               
냠냠이 18-07-21 02:39
   
일본 참가자중에 가장 상승폭이 기대됐던 히토미가 11등이란 얘기는 이전 데뷔권이었던 타케우치 미유나 고토 모에의 순위가 떨어졌음을 암시합니다
애연가 18-07-21 02:15
   
허윤진 플레디스 피디픽 혼다 히토미 아키 기획사 소속 피디픽
     
냠냠이 18-07-21 02:21
   
전 플레디스TO가 한명이라고 봅니다
두명되도 상관은 없지만 두명을 밀어주진 않을겁니다
잔트가르 18-07-21 02:17
   
내예상에 이가은은 순위하락~계속 하락
하지만 최종 1위할꺼예요
이가은이 현재 포지션은 시즌1에 전소미포지션~
순위가 계속하락하지만 결국은 마지막에 승자는 이가은이 될껍니다.
왜냐구요
시나리오가 그렇게 되어있다니까요ㅋㅋㅋ
     
jjdhfhii 18-07-21 02:19
   
저하고 내기 하실래요?
왜 이런 헛소리들을 하는 사람이 많지?
이가은은 전소미 포지션 아닙니다... 일단 분량부터 씹도 없어요...
그리고 애초에 포지션같은게 없습니다..
있다면 사쿠라가 전소미 포지션이었죠... 초반에...
그래서 마지막 순위 공개할때 항상 사쿠라 기준으로 딱 잘랐죠..
1~2위, 1~3위, 1~4위... 이런식으로...
          
잔트가르 18-07-21 02:26
   
분량이랑 상관이 있을까요?
어차피 pd와 작가들이 만들기 나름이예요
돌아가는것을 보면 모르나요?
최종 12명에 니뽕처자들이 들어가겠지만 몇명이 들어가냐
그리고 최종 1위는 죽어도 니뽕처자들이 될수없다
이미 프로시작전부터 정해진겁니다
               
코리아 18-07-21 02:32
   
그렇게 되겠지요~
     
애연가 18-07-21 02:20
   
마지막도 처음과같이 사쿠라와 이가은의 1위대결임 그래야 화제성을 올리거든요

일뽕에 대항하는 국뽕 뻔합니다 플레디스 이가은 아키기획사 소속 사쿠라
          
jjdhfhii 18-07-21 02:21
   
이가은 분량부터 만들어준다음 그런 소릴 해주세요...
               
애연가 18-07-21 02:21
   
저는 오늘 이가은 다큐 보는줄 알았는데요
                    
애연가 18-07-21 02:22
   
처음 시작할때도 인지도 하나도 없는 이가은을 가희까지 초청해서 사쿠라 대항마로 인지도 올려줬죠 투표 리셋되고 첫방송인 오늘 이가은 만큼 분량받은 사람 누구인가요?
                         
애연가 18-07-21 02:23
   
거기다가 오늘 다른조와는 다르게 시로마 미루가 1등하니 이조만 1등부터 공개 하더군요 시청자들 일뽕에 대항하라고 멋진 편집이죠
                         
jjdhfhii 18-07-21 02:26
   
이가은이 없어져야 akb가 선빵한다는 눈물겨운 노력 이해합니다...
                         
애연가 18-07-21 06:24
   
하여튼 위스플 지적하면 일뽕으로 몰아붙이는 논리는 꼭 그분들의 지령과 똑같죠
                    
jjdhfhii 18-07-21 02:25
   
이가은 분량부터 좀 만들어 주고 그런 얘기를 하세요..
장원영보고 로리타라고 하면서 나코 로리타 실드 치신분....
                         
애연가 18-07-21 02:28
   
저는 아키 기획사 밀어주는 사쿠라 나코 혼다히토미 고토모에 다 싫어하는대요
거기에 스타쉽 플레디스 위에화까지 빨간약을 먹어야 깨어납니다
               
파란해파리 18-07-21 02:23
   
이가은이 분량이 없다니... 채원아 민영아 .... 가은이가 분량이 없댄다 ㅠㅠ
무대 하드캐리하믄 뭐하노....ㅠㅠ
                    
jjdhfhii 18-07-21 02:27
   
오늘 무대 했는데도 분량이 없었죠..
오늘 뿐만이 아니라 여태껏 통틀어서도...
                         
파란해파리 18-07-21 02:32
   
그건 유난히 쉴드치는 가은팬인 님의 눈에만 그런거구요
채원이는 오늘 3초나왔나? 민영이는 리액션 한컷 안나오는 앤데....
님... 암만 그래도 분량많은 특이 연습생이 많은건 사실이구요.
그 끼리끼리들 중에서 분량이 적다고 전체적으로 분량이 적은건 아니랍니다.
분량이 아예 "없는" 친구들도 많아요.
          
환승역 18-07-21 02:28
   
그러기엔 사쿠라, 이가은의 라이벌 구도를 만들지도 않았죠. 시즌 1만 해도 득표 수로는 상대도 안됐었지만 초반부터 전소미, 김세정의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음. 라이벌 구도보단 걍 이가은 밀어주기라고 봐야함.
               
애연가 18-07-21 02:30
   
사쿠라의 인지도를 이용해서 이가은 인지도를 올린겁니다 가희까지 초청해서 동정픽 만들고 내꺼야 센터 자리두고 경쟁 시켜서 사쿠라에게 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일본에 대한 대항심을 이가은에게 몰아준거죠
                    
쓰리 18-07-21 04:38
   
분량뿐만 아니라1회 하바나 부를때
마지막 안무를 느리게했다가 빠르게했다 편집해서 뮤비수준으로 만들어줬죠 ㅋㅋㅋ
냠냠이 18-07-21 02:32
   
이가은이 분량이 없다니...
그건 좀 아니죠
지금까지 피디가 제일 공들여서 서사 쌓아준 사람이 이가은인데
참된 리더상으로 서사 차곡차곡 쌓아주고 있는 사람한테 분량없다는 소린 좀 아니지 않나요?
안유진 장원영도 이정도까지 서사 쌓아주진 않았어요
침어낙안 18-07-21 02:44
   
저기요 님들 꾸준히 픽하시죠? 주변 사람들 동원해서도 하시나요? 일뽕 때문에 한연생들 떨어진다구요? 제 생각은 다른데요?
여성픽의 절반도 안나오던데요? 남성픽이...현장은 정말 오덕들이 가니까 남성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 픽 동원력은 여성들이 월등히 우월합니다. 다들 아시죠? 여성이 여성을 보는 눈과 남성이 여성을 보는 눈이 다르다는 걸...님들 픽이 최종픽이 되게 하고 싶으시면 나중에 주변 싸그리 동원하시던가 아님 매크로라도 돌리시던가 하세요....암만 이해못한다 일뽕이다 해도 키는 여성픽이 쥐고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플래디스 친구들 다 싫습니다. 하지만 여성픽에선 밀어주는 분위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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