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경연은 신곡 무대를 꾸리는건데 보컬 후보들의 순위가 낮다보니 제작진들이 급했나 봅니다.
그래서 여론도 좋고 보컬 능력도 있는 한초원과 보컬 능력은 프듀48 내에서 탑클래스인 박해윤도 보여준 것 같네요.
물론 상위권 근처인 조유리와 얼마 없는 래퍼 자원인 유민영은 보너스 개념인 듯.
다만 박해윤의 경우 그런 보컬을 보여줬으면 트레이너와 연습생들의 리액션을 끼워넣고 반복해서 보여줘야 하는데 안했다는건 의문이 들 수도 있겠지만 너무 부각을 시키면 팬덤이 강해져서 데뷔권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계산이 깔린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