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보니 위스플은 조가현 허윤진 빼고 6화에 다 나왔네요

중위권은 모든 팬들이 제발 6화에 나오길 기도했을텐데요

직캠도 하루 더 늦게 나온다 그러고 여러모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맞긴한듯

이말은 1차경연에도 빗대야 맞죠

맞아요 1화분량이랑 1차경연 귀를귀울이면은 대놓고 밀어주기죠

6화도 그 연장선이구요

이건 밀어주기라기보단 시스템의 문제라고 보는게 맞다는거임.
시즌1~지금까지 전부 그 시스템이였음. 그 경연들이 전부 특정회사를 몰아주기 위한 경연순서였냐면 아니라는거죠.

그니까요 프듀자체가 불공정 대놓고 밀어주기 피디픽 프로그램인거죠 이번엔 좀심하게 티나서 좀더 화제가 되는거고

제가 봤을땐 그냥 재미와 시청률을 위해 경연순서를 편집하는 걸로 보입니다.
기대되는 조일수록 항상 나중에 하는 걸 보면요.

아니죠 경연이 한주 먼저 방송타는건 표영향으로 치면 절대적이에요 3화 나코떡상처럼요

다음주 경연에서 아무리떡상해봐야 하루치 표밖에 못가져 가거든요

진정한 밀어주기는 6화에 경연이 나오느냐 안나오느냐죠

배은영 스톤인데 6화에 안나왔는데?

얼마전에 권은비는 위스풀이 아닌 울림이라서 무조건 떨굼각이라고 권은비 떨굴려고 작업들어갈 거라고 누가 지껄였는데...그건 아닌듯,

위스플스라면서도 1차경연에서 이가은 분량 없는거나 1~2화 안유진 분량실종, 1~3화에서 장원영 분량 없는건 왜 예외로 두는지 모르겠음. 스톤뮤직은 몰아줬다고 보기도 힘든게 장규리 삑사리를 2회에 걸쳐 내보내서 좋은 영향이 있을수가.. 김시현 왕이런 조가현 배은영 등장씬 횟수나 시간도 짧은데 그것도 예외로 두는 이유도 모르겠고.

솔직히 1~6회까지 누가봐도 스토리 만들어서 피디가 민다고 하는 애들은 사쿠라, 이가은(이가은도 분량 자체는 일본애들에 비해 많이 밀림)빼고는 나머지 분량들은 그냥 본인 실력이 좋아서 화면에 많이 잡히거나 메인보컬이라 많이 잡히거나 하는게 대부분임. 반대로 스톤뮤직의 이시안처럼 분량 있어봤자 못한다고 욕먹는 장면등이나 지나치게 십여번의 걸쳐 삑사리 장면등을 반복적으로 내보낸 장규리처럼 표 떨어져나가는 장면을 그것도 분량이라고 통계에 많이 잡은 경우도 있고... 

오히려 분량문제는 위에화, 플래디스, 스타쉽, 스톤뮤직에 몰아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김도아등과 같이 분량을 못받거나(위에화 김시현, 장이런이나 스타쉽 조가현, 스톤뮤직 배은영같은 경우 김도아보다는 좀 낫지만 역시나 분량이 거의 없음. 어제 배은영같은 경우 이름도 안나오고 프듀 연습생이라는 자막으로 그런 취급당함) 반대로 실력이 없는데도 과도하게 분량이 많이 잡히는 일본애들한테 뭐라 해야 할 소리지 잘하거나 해서 많이 잡히는것까지 위스플이라는며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