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미와야키 사쿠라
박해윤
시타오 미우
안유진
왕크어
김현아
장규리
장원영
한초원
시로마 미루
강혜원
이번주 방송 감상평으로는
에네제틱 무대에서 나고은이 훨씬 더 메인 보컬에 맞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유리는 목에 힘이 없어서 시원한 느낌이 없더라고요. 조유리는 서브보컬에 어울려 보입니다.
널너무모르고 무대는 한초원이 확실히 눈에 띠었고, 유민영 말할 것도 없죠. 한초원은 데뷔조에 뽑히면 서브 보컬로 가장 어울려 보였습니다. 유민영은 거의 연습생 유일한 순혈 래퍼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래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강혜원은 치타가 계속 실력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니까. 두고 보고 싶었습니다. 강혜원의 미모에 랩까지 더 해진다면 반전 매력을 선사 할 수 있을 거라 보였습니다.
사이드투사이드
이가은, 미루, 장원영 3명만 보이더군요. 미루를 고정픽한 이유는 장원영처럼 청순, 섹시 두 분야에서 모두 가능한 듯하여 팀 매력에 보탬이 될 것 같았습니다.
메리크리
박해윤만 보이더군요. 데뷔조 메인보컬로써 가장 좋은 목소리 같았습니다. 목소리가 맑고, 윤하 느낌 살짝 나고, 듣기가 좋았어요. 성격도 좋아 보이고 앞으로 고정픽 할 것 같네요.
소리낫소리
여긴 다 잘해서... 그나마 권은비가 조금 더 눈에 들어왔다고 해야하나 안유진은 의외로 눈에 안 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