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키 나코 한글공부한다고 인증까지 했고요
한국에서 데뷔 꼭 하고 싶어 합니다. 일본팬들에게 일침을 날리기도 했었죠.
장난으로 참가한게 아니고 진심으로 프듀48에 임하고 있다고 답변도 달아줬습니다.
그리고 쇼룸에서 한국 노래도 불렀고 트와이스와 세정이 팬이라고 밝혔었죠.
폰 잠금 화면이 세정이라고 하고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초에 말도 안통하는데다 AKB는 철저하게 일본 내수 아이돌인데.. 그 기조가 단 몇주만에 바뀔리도 없는거고
거기 사장이야 이제라도 케이팝에 숟가락 얹어보려고 한다처도. 거기 멤버애들 상당수는 그냥 일본 내수 아이돌을 목표로 생각하고 시작한 애들 일텐데
거기가서 무슨 반응을 바라고 있었던건지 모르겠네
개네들이 한국글을 읽을수 있답니까? ... 지금 공부중이라며요? 근데 한글을 읽고 멘트를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무슨 언어가 뚝딱하면 되는줄 아시나 .. 내가 일본애들 쉴드를 칠줄은 몰랐는데 . 상식적으로 생각좀 해봐요 트와이스 미사모 빼고는 글을 읽을줄도 모를걸요? 개들도 나름 바쁜 애들인데 조금 공부한거 가지고 호들갑좀 그만 떨어요 일뽕이신데 그런것도 모르셔 아주 그냥 웃겨
감수 해야죠. 국내 v앱도 아닌 일본인들과 소통하자고 하는건데 거기까지 따라가서 팬 대응 안좋다고 하는건
억지 아닌가요??
애초 일본 걸그룹이 당연지사 일본팬이 우선인거지
우리야 일본.중국등 해외 팬들이 많다보니 v앱 하더라도 소통도 해주고 대응하는거지
제들은 일본팬이 우선입니다.
프듀 데뷔하면 얘기가 또 달라 지겠죠
괜시리 쫒아 다니면서 팬대응 좋네 마네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들도 프듀 데뷔한다고 본다면 한국어 어느정도 마스터 해야지
안 그럼 지상파도 출연 못 할 가능성도 있음 (IoI 때도 힘들었는데..)
나코팬은 아니지만, 어제 거기 쇼룸에서 별풍(비슷한거) 한국사람이 펑펑 터뜨린대서 가보긴 했습니다.
별 문제 없어보였는데.. 게다가 나코가 한국어도 잘하는 편도 아니고.
그리고 일본에서 하는 서비스인데 일본인 팬이 우선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연예인이 한국에서 비슷한 걸 하는데 (브이앱같은)
중국팬들이 점령하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중국어 계속 써대고,
그 연예인이 중국사람들이랑 중국어만 하고 있으면
원래부터 팬이었던 한국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정상적인 반응 같은데.....
전형적인 일뽕반응 아닌가?
일뽕 : 와~~!!! 일본 스고이...한국 완전진따 같은게....나는 일본 명예시민~~
일본 : 저 거지같은 조선놈이 조선말로 머라는거야...조선으로 꺼저라....
ㅋㅋㅋㅋ 항상 반복되는 정상적인 반응 같음. 일뽕은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까이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