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저시기는 러일전쟁 앞둔 상황이고..러일전쟁후에는 실질적으로 조선은 일본에 먹힌거고.. 그나마 외세로 일본 견제하려는 고종의 희망고문이 마지막 남아 있었을뿐.. 실질적으로 개판이었고 조선혼자 결정할 수 있는것은 거의 없었음!!
당시 일본과 러시아의 특히 일본넘들의 악날함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것이거늘!! 이미 민비시해이훈데.. 이런것들은 스스로 알고 있어야지.. 드라마가 역사다큐도 아니고 시점과 주제에 따라 좁혀질 수 밖에 없는거거늘..
당연히 조선때문이지 그럼 누구때문이라는 건지....
고려가 망한게 고려말의 고려때문이듯 조선이 망한것도 조선말의 조선때문임.
조선말의 조선이 그꼴이니 미친 이완용같은 을사5적 같은 놈들이 일본에 홀라당 나라를 팔아 먹었지.
그렇게 홀라당 팔아먹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군사저항한번 못해보고 망한조선 때문이지...
그 조선때문에 미친 쪽바리 새x들 한테 35년간이나 식민지배 당하고....
조선이 그냥 그전에 갑신정변때나 그 근처에서 내부반란에 의해 망하고 공화정이나 그런게 새워졌어야함.
1900년대 들어서면서 이미 외세의 영향력이 커져서 그땐 반란일어나도 아마 러시아나 일본이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더큰 군대를 파견했을 거 같고...그전에 먼저 망했어야됨.
식민사관이라 볼 게 없는데 왜 난리인지 이해가 안 감.
조선이 망한 게 조선 때문 아니면 대체 뭣 때문임?
정확하게 말해서 조선이 망한 이유는 개화를 하지 않으면 조선이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으로 조선이 살아날 마지막 기회를 제 발로 걷어찼기 때문 아님?
그 이외에 일제나 서구 열강들이 조선을 괴롭힌 것도 다 힘을 제대로 안 키우고 국제정세를 몰랐기 때문인데 대체 어디가 식민사관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