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긴 좋은데...뭔가 부족한 느낌? 그냥 선풍기 바람 정도랄까요? 요즘 여름노래라고 나오는것들 가볍게 듣기에는
좋긴한데 제 감성에는 좀 모자랍니다. 예전 여름이면 생각하는 쿨...DJDOC... 하다못해 박명수 노래가 더 신나요.
팥빙수나 냉면 같은 노래는 다이렉트로 여름을 느낄수 있는데 말이죠. 좀더 비트가 강한 노래가 필요한데요.
요즘 청춘들은 놀러가서 노래틀고 다죽자~~~ 이런 분위기가 아닌건지... 아쉽네요.
거북이 노래도 어울리는데... 진짜 아쉬운 그룹... 최근에 거북이 유사품? 그룹이 방송에 나오던데 노래가 폭망이라는...
카리스마나 유니크함도 없는 그냥 뚱띵이와 노래못하는 처자 둘이 나와서 크게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