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에 이어 윤종신도 음원 차트 조작 의혹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트는 현상의 반영인데 차트가 현상을 만드니 차트에 어떡하던
올리는게 목표가 된 현실. 실시간 차트, 탑100 전체 재생, 이 두가지는 확실히 문제다. 많은 사람
이 확고한 취향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돕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길게 보면 그런 플랫폼이 이길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숀의 음원이 아무런 화제성도 없이 음원 1위를 하면서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