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건 이해는 되지만 지나친 노래보정과
계획된 밀어주기 연출
스토리는 자연스럽게 나와서 인지도를 얻어야하는데 ... 뻔히 보이는 연출로 밀어주기하면 시청률 앞으로
더 떨어지리라 봅니다
특히 순위 발표식에서 엄마 관련 발표는 솔직히 와닿지 않더군요 이미 했던 레퍼토리 그대로 답습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또한 1회에서 5년의 공백 기간 동안 마치 아무것도 못한 것 마냥 인터뷰하는 연습생은 막상 조사해보니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출연했더군요
어차피 거짓으로 연출하면 다 드러날텐데... 아쉽습니다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만들었다면 지지했을지도
모르지만 연습생 본인부터 그렇게 스토리를 만들어가니 결국 보여주기구나 느낄 수 밖에 없더군요
물론 여기에 덥석 물려서 좋아하시는 분들 계실지도 모르지만 이런식으로 스토리 연출은 계속하면 할 수록
시청률 하락하리라고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QNACVoq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