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층들이 일종의 병맛개념으로 좋아하는듯

근데 동영상을 보니 쥬디스 프리스트, 건스앤로우지즈, 레드핫칠리페퍼에서 협업해주는 걸 보면 병맛스럽지만 그냥 단순 병맛보다 꽤 인정받고 있는거 같네요 (노래는 꽤 잘하는데요....)

실력으로는 쟤들보다 잘 하는 애들은 차고 넘침.. 그냥 새로운 소재를 갈망하는 예술계의 일반적인 흐름중 하나임. 쟤들도 인기 끌던 때는 수년 전이고 지금은 하락세로 보임.

수박을 백날 겉만 핧타바라~~ 
참맛을 알려면  먹어보고 음미를 해봐야 알지~
장님 코끼리 뒤다리  긁는소리나  하고있으니 안타깝다~~

https://www.youtube.com/watch?v=TD85aM0VQ3o
양심도 없는 니뽕씨끼들ㅋㅋㅋㅋ
적어도 세계적으로 밀생각이라면 실력이라도 있었야지
랍형 데려다가 놓고 그쉽다는 Breaking The Law를 음정도 하나도 안맞고 저따위로 노래하다니ㅋㅋㅋㅋㅋ
설마 화음넣었다고 변명할려나~락에 명곡 Painkiller는 할말이 없다없어~~
또한 노래하는 처자 빼고 양사이드에 두처자는 당최 머하는것인지 모르겠네 그냥 춤이라도 추던지 기타 흉내
낼거라면 머하러 기타치는척 하는지도 모르겠곸ㅋㅋㅋ
이딴 실력으로 세계에서 사랑받은 베이비메탈이라고 그렇게 내세운것이냐
쪽팔린줄알아야 하는데~ㅋㅋㅋㅋ

랍형과의 같이 공연하는것은 7분28초부터 입니다~~~학창시절 메탈좀 들었다는 분들~특히 JUDAS PRIEST팬이였던 분들은 화가좀 많이 날지도 몰라요~~ㅋㅋㅋ

몇번이나 보았어요 .. 밴드 연주 훌륭하고 곡도 좋습니다만  보컬이 로리타에다 유치뽕짝에 저곡과 밴드를 우리나라에 주었으면 멋지게 성공했을듯..

오래전 BTS에 매료되어 해외반응 및 일본반응을 찾던 시기에 알게된 베이비메탈... 첨엔 유치했으나 그래도 노래는 들을만 했음.. 그래도 BTS에 견줄 건덕지는 아니지 하면서 알아보는데.. 그 당시 엄청난 해외공연 및 일본 국내에서의 돔 투어.. 결정적으로 영국 및 빌보트 차트 성적.. 그래 잘 나가는 애들이구나 했는데.. 자세히 일아보니 별거 없더군요.. 우선 국내에선 호불호가 있으나 수만명 관객동원은 인정. 허나 해외에선 대부분 페스티벌 참석 및 초청이고 자기들 콘서트는 2000명 될까말까.. 맴버도 교체 되더군요... 나이 들면 나가는건가... 암튼 무시해도 되는 일본 그룹들이랑 다들바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