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이는 영화 ‘푸른 봄’에 출연할 당시 주조연급의 역할이었기 때문에
많은 돈을 받을 것이라 기대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그가 받은 출연료는
10만엔이었다고. 주연인 마츠다 류헤이 외에는 모두 출연료가 10만엔으로 같았다고 한다.
소속사 몫으로 30%, 원천징수로 10%를 제외하면 그가 실질적으로 받은 돈은
6만엔이었다. 한국돈으로 약 60만원.
출처:오늘의 큐레이션 "포스트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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