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라던가 클래식 음악을 하는 사람등이  왜 그들만에 세계에 사는지 아세요?
고급이미지이고 전문성 가진 분야지만 그들만에 세계에 파뭍혀 사는 이유가  전문가 아니면 찌그러져있어라.
아는거 없으면 그냥 닥치고 입놀리지 마라. 라고 해서 그래요.

그런데 음악 분야중 가요가 대중속에서 살아남은 계기 하나가 비전문가이고 일반인인 사람들의 평가에 오락 가락 할수 있는 요소 때문이거든요.
대중의 사람들 막귀 막눈 많습니다. 그런데 인기는 그런 막귀 막눈인 사람들에게 달려있어요.ㅋ

님이 말하는 내용은 결국 대중성에서 멀어져서 매니악적인 사람들만 좋아하게 만드는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고 싶은거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방송 연예 게시판 자체를 부정하는 글이네요 ㅋㅋ

좋아하는 아이돌 소식을 들으시려면 해당 아이돌 카페에 가시거나
포털 연예란을 추천드립니다.
게시판은 단순히 기사를 퍼나르는 곳은 아니니까요.

과도한 비난은 삼가해야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왈가왈부하는걸 보니 최근에 본 글 중 가장 쓸데 없는 글 같네...
이런 식이면 야구나 축구 보면서 분석하는 글도 의미 없고, 기업 운영이나 정치를 안해봤으면 경영진이나 정치가들이 뭔짓을 해도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겠네요.

단순소식보실거면 기사로 접하시면 됩니다..
여기게시판 목적이 이런건데 이리저리 심해지면 알아서 물갈이 될겁니다
원체논란많은이슈에 이정도면 오히려 관심이 적구나라고 느껴질정도라서
확실히 별로인가보다라는 생각이 우선듭니다

님같은 분들이 기득권층이 돼서 서서히 기준을 낮추시다보면 
그냥 존재만으로도 만족해서 지금의 일본 아이돌계랑 비슷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좋거나 싫거나 모든 업계에는 어쨌든 비판이 있어야 업계에서 도움이 되는거거든요.
지금 국내에서 원하는건 비쥬얼, 실력, 고른 인성을 고루고루 갖춘 면입니다.

일부 극소수의 선동가들을 건전하게 비판하는 사람들과 싸그리 묶어서
같은 사람 취급하면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님도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지?

국민 프로듀서의 취지가 그 방송을 보고 평가해서 선택하는건데
방송의 근본도 모르고 평가하는 사람에게 딜을 넣다니...
논리가 마치, 취지대로 국민프로듀서가 되어 비판했더니
"못하면 네가 직접 뛰든지"랑 같은 논리네요..

아침부터 뭔...
누가 님 좋아하는 그룹 비꼬았나요?
화 푸세요. 워워~~

관종이군.....

이렇게 광역도발을 시전해 존재감을 각인시키실려고...ㅋㅋㅋ

X소리는 댁 일기장에나 적으세요.

다른 대형 사이트나 유명 사이트들을 보시기는 하셨는지요.
그리고 프듀관련은 방송컨셉이 "니들이 PD가돼서 아이돌그룹 만들어주세요"입니다.
그리고 보고 즐기기만해라? 연예인이 왜 "공인"이라고 불리는데요?
.
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내 개가 실제로 똥개라도 남들이 똥개라고 부르면 기분나쁜 그런 이치겠죠.

그럼 당신은 왜 여기서 죽치고 있어요? 아무리 봐도 당신이 백수같은데요. 그리고 여기 방송연예 게시판인데 왜 ㅋㅋㅋㅋ

ㅋ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2렙 ㅂㅅ이 어그로질 ㅋㅋ

보는 눈이 눂은게 아니고 낮은거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 아님? ㅋㅋㅋ 인류를 부정

본인 댓글 그대로 복붙 해드림

솔직히 이런건 왜 올리죠?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