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팬을 무시하면 망할수 밖에 없을텐데.

뭐 이유가 있겠지.
상세한 내용을 소속사가 밝히지 않고 있고,
츄 입장에서 갑질 등 관련 내용에 불만이 있다면 반박이 있어야 할텐데 정작 츄는 가만 있잖음.

그럼, 츄 지지하는 입장이라면 그냥 가만히 지켜만 보면 될 일임.
긁어 부스럼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

소속사와 츄 사이 충분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봐야 할 것이고,
현재 방영중인 여러 광고영상들의 계약관계가 소속사, 츄 모두 다 엮여있는 만큼 트러블 없이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거라고 봐야지.

물론,
멍청한 급식팬들은 이런거 모르고, 계속 츄 옹호하며 소속사를 까댈것이고,
이달소를 까내리려 할 것이고,
결국 소속사는 못견디고 모든걸 폭로하는 수순으로 갈것이라고 본다.

연예인 이슈에 민감해 광고를 내리는것은 물론 위약금까지 요구하는 회사들이
왜 츄 광고를 계속 내보내며 방송가는 손절없이 오히려 더 활발하게 나오게 하고 있는 건..
이미 검증은 끝났다는 얘기...

계약해지소송중인 9명에게
계약 위반 걸려고 하는 밑 작업 아닐까?
-이상 저의 뇌피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