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리가 고음에 대한 딜레마가 꽤 심해보였는데
팀원들 도움으로 결국 잘 극복한듯.
장규리는 이러나 저러나 분량은 잘챙겨 먹네요. 아학을 안봐서 사실 그냥 이미지로
뽑혔나 싶었는데 보컬도 괜찮고 볼수록 매력있는듯
일본인 3명하고 조라서 장규리가 힘들수도 있었는데 미호가 한국어 잘하는편이고
미유도 한국어 느는 단계라 소통도 딱히 어려워 보이지 않아서 호흡도 좋아보였네요.
미호가 친한파라길래 어떤가 궁금했는데 7화되서야 한국어 하는걸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