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이 쥬리나가 AKB총선거 1위를 하고
미야와키 사쿠라를 비난해서 인성 논란이
일어난 날 AKB 관계자가 쥬리나에게
그러다 네편은 없을거라고 독설을 했고
그말을 듣고 쥬리나가 울고 있었는데
그 곳에는 이번 총선에는 입후보하지 않았지만
이전 3년 연속 1위를 한 현역 AKB중 실질적
인기 1인자인 (한국 프듀에는 안팔리는 애만
출연할꺼다라고 발언한 우익 아이돌 논란의)
사시하라 리노가 있었다고 하네요.
후회하며 울고 있는 쥬리나에게 선배인
사시하라 리노가 "내 (1위)망토 더렵히지 말아줄래"
라고 차갑게 말했고 그말에 충격 받아 쥬리나가
활동 중단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일본도 선후배 군기가 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