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지만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찾는 것이다. 좋은 콘텐츠, 실력 있는 유망주를 잘 만들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음바페가 등장해 이번 러시아월드컵이 더 주목받은 것처럼 말이다. ‘언더나인틴’은 출연자들이 자기가 만든 곡으로 오디션을 치른다는 점이 다르다. 처음엔 부족하지만,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포인트다.”
매니저출신으로 사장되어서 나름 성공한 인물이지만 문제는,
7-80년대 교육방식을 21세기에도 답습하는 방식이라... 아니, 적어도 2000년대까지는 변한게 없었고.
특히나 소속가수를 인간이라기 보다 상품으로 취급하는 인식 자체가 문제.
그런데도 오랜 경력으로 인해 언론과의 친분으로 문제를 어떻게든 덮는다는...
요즘 그런 가수들이 있긴 할려나 .. 위에 언급된 애들도 혼자 작곡하는 애들은 거의 없을듯 싶은데 공동작곡이 아닌가? 악뮤가 지들끼리 작곡한거 들고 나왔을때 세련됨은 없었지 볼빨간도 그렇고 다 소속사에서 옆에 끼워주는 작곡가가 있을것이고 그래서 나온 곡이 아닌가 싶은데 그런 사건도 있었지 아마 젊은 가수중에 누가 표절에 걸렸는데 분명 지가 작곡이라 써있었는데 나중에 사실은 공동작곡이라며 혼자 뒤집어 쓸려고 하지 않았던 사건이 있었지 꽤 유명한 가수 였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 90년대에는 꽤 많은 가수들이 자작곡을 들고 나왔는데 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공동 작곡이 많아졌는데 . 이게 트렌드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