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떄 친한 형님과 카페에서 이야기하다가 형님이 트와이스는 무조건 대박낸다고,,그 당시 첫앨범내고 결과 안좋았을때,,역주행전입니다. 전 당연히 눈앞의 결과만 바라보았구요, 참 안일하고 어리석었죠. ㅋㅋ
그래도 그때 전 비트코인이 더 짭짤해서 비트코인에 좀 지분을 많이 넣어뒀었구요. 뭐 꿀 좀 빨긴했습니다 ㅋㅋㅋ
네 제가 썼습니다. 왜요? 안됩니까?
의문만 제기했지 제가 증명하라고 핍박하던가요?
제가 가생이 관리자인가요? 내가 뭐라고 그런 주제로 몰아세우죠?
그리고 님도 비슷한 성향이네요.
다시 물어볼꼐요.
감정적으로 몰아세워간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시는건가요? 그리고 게시판의 룰을 어기고 함부로 회원을 몰아세우고 취조한것도요?
이게 더 크지 않나요? 님도 좀 재밌네요.
아 또한가지 단편적인 정보를 내걸로 그 정보가 진실이고 사실인양 몰아세우죠?
그 배경이나 과정은 생략된채? 님도 링크놀이하시구요?
이 부분 제가 확실히 다음에 시간 좀 나면 걸고 넘어가겠습니다. 어설픈 저격글이고 아무런 증거가 되지 못하는 단편적정보로 회원들 진심으로 몰아세우는데 그거 언제까지 하면서 놀수있나 한번 보죠.
아니 그러니까요.
다른 한쪽에 치우친 님 의견이 타당하냐구요, 뭔 물타기를 그리 하시려고 하세요.
그리고 물타기를 하시려면 그배경을 먼저 말씀해주던지요. 그런거 하나하나 어찌 기억해요. 별 관심에도 없는데,,,
그러니까 둘이 친하냐구요. 그리고 나는 뭐가를 제시하면서 님네처럼 몰아세운적이 없어요. 네? 정도가 있는거에요. 정도가,,아니 진짜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링크걸고 몰아세우기도 보면 쫌 어이없는게 그배경이나 이러한 부분이 사실이다 라고 주장을펼쳐야 사람들이 수긍하죠,, 솔까말 님이랑 비슷한성향의 사람들만 수긍하지 누가 수긍하나요?
참 님 웃으셔도 되요. 모든 사람에게 공감을 바라진 않아요. 그런 완벽한 인간 있음 제시나 해보세요.
저랑 님의 차이가 뭔지 아세요? 의견나누다가 맘상할 수 있는 의견 오갈수 있어요. 그런데 나는 그떄 그 주제에서 끝내는거고 님은 마음에 담아놓은채 표출하는거구요.
뭐 사람마다 다르니 이해는 합니다. 그래도 정도껏 하라구요. 정도껏,,
사쿠라, 나코 좋아하진 않아요. 그렇다고 없는 얘기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사실에 기반해서 비판하거나 의문점을 제기해보는 거지,,,
오늘 한류에 대한 전혀 다른관점에서의 의견도 듣고 공부도되고해서 기분이 좋네요.
님도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마음 푸세요. 제가 잘못한게 맞으니,,미안해요.
다음엔 좀 건전하게 의견 교환하도록 하죠. 뭐,,님이 싫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아무튼 이제 꿈나라로 가야할 시간이네요. 즐거운 꿈꾸시고 내일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