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시청률이 전주에 비해서 0.3% 하락 했네요.
시즌1에 비해서는 1%나 떨어지네요.
프로듀스48 시청률이 1,2,3회 전부 좋았지만
4회부터는 기대감이 없어지고 실력도 몰입감도 부족한거 같습니다.
시즌1과 비교할수밖에 없는것이 똑같은 방송사에 똑같은 연출자가 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포맷의 방송들이 등장한것도 맞지만, 그래서 더 강한 어그로를 끌고있는대 시청률에서 하락했네요.
시즌1 에서는 국민프로듀서라는 이름으로 우리아이돌을 뽑아보자 라는 거였다면
48은 국민이라는 말을 붙이기는 어렵기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실력좋고 안타까운 연습생들도 넘쳐나기 때문에 반감을 많이 사는것이죠.
시청률은 하락했는데 게시물 수가 많은건 그들만의 리그 하고 있는거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