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프로듀스 101 수익 배분법을 기초로 생각해 보면 기본적인 정산법은 일단 수익이 발생하면 엠넷과 원소속사 그리고 아이오아이나 워너원을 매니지먼트하는 소속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멤버들이 수익을 4등분해서 나눠 가집니다
다만 이번에는 일본회사가 끼어들었기 때문에 과연 일본멤버들의 정산은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확실치 않음
다만 일본 연예계는 한국과 달리 철저한 월급제라 보통은 수익이 발생해도 그 수익이 곧바로 본인 호주머니에 들어오지를 않고 월급을 올려주는 식으로 배분을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정산법은 프로듀스 48이 끝나고 실제 활동에 들어가봐야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여

무슨놈의 하는 일도 없는 것들이 숟가락올리고 수익떼쳐먹는 놈들이 이래 많냐 ㅋㅋㅋ

제 개인적인 추측에 불과하지만 한국 애들은 한국회사에서 주고 일본애들은 일본 회사에서주는걸로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만약 일본회사에서 주는 거라면 그냥 월급제가 계속되는걸로 되지 않을까요?

당연히 일본멤버들은 월급제

그러면 정산비율이 7.5:2.5라는건데 중소기업들 보다 못하네 어캐 ㅉㅉ 머리수도 많아서 남는것도 없겠군
이 식상한 프로그램 cj에서 붙잡고 늘어질만하네

보통 소속사:멤버=6:4비율인데, 엉킨게 많아서 어찌될 지 모르겠네
6을 각 소속사끼리 분배하고 4를 멤버들이 다 가지고 가느냐 혹은 10에서 소속별로 쪼개고 가지고 가느냐의 문제인 듯

한국에서 4를 줘도 일본애들은 회사가 그 4의 9를 먹고 멤버한테 1을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