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무대 조회수가 카라와 레드벨벳에 훌쩍 밀려버렸습니다.
음원차트 씹어먹으며 등장한 글로벌 핫 루키.
스포티파이도 블랙핑크 담으로 잘 뽑아내던 괴물 루키.
하지만 JYP의 뇌절 하타취 음악이 계속되자 존재감이 바닥이 나버렸습니다.
유튜브와 스포티파이도 영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스파를 필두로한 4세대 여돌에게도 자리를 위협당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있지'가 아니고 '없지'가 될 판입니다.
역시 JYP는 장기전에 약한 것일까요?
떡잎 좋은 싹이 주인의 뒷걸음질에 짓밟혀서 안타깝습니다.
후배 엔믹스마저 개망곡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시상식에서도 JYP는 얼굴도 들이밀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