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1-27 14:50
[정보] 이탈리아 셰프들, 꿈에 그리던 해녀들과 운명적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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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탈리아 셰프들이 꿈에 그리던 해녀와 상봉했다.1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포항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은 이탈리아 셰프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미지 원본보기이날 레레, 니콜라, 피에르는 운명처럼 물질하러 모인 포항의 해녀들을 만나게 됐다. 앞서 셰프 3인방은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전복, 굴, 성게 등을 채집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해녀를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니콜라는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 번역 앱을 이용해 해녀와의 인터뷰에 성공했고 매일 바다에 나가는 것이 아닌, 바다 상황에 따라 물질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VCR로 이를 지켜보던 이현이는 "어떻게 이렇게 만났지? 대단하다"며 운명적인 만남에 감탄을 표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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