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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드디어 고대하던 블로그를 열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시작이 반이라고 하던데 저도 그리고 여러분들도 어느새 올해의 반에 와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브는 “앞으로 어떤 일상들을 전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팬분들께도 저에게도 쉼터 같은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그동안 못 보여드려 아쉬운 풍경들과 사진들이 많았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올려볼까한다”라며 “예쁘게 봐 주셔라. 악플은 사양”이라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