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로 특화하면 트와이스랑 겹치지도 않고 동시에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콘서트도 트와이스는 동양쪽으로 이 그룹은 서구쪽으로
트와이스에게 경쟁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시장을 노리니 분란도 없을 것이고...
스케줄도 서로 안 겹치게 하면 JYP에 득이 될듯... 서로 윈윈하는
트와이스의 기존 팬을 깍아먹지도 않을거고...
이 그룹이 서양콘서트 할때 트와이스를 초청하면.. 서로 홍보도 되고... 반대로도 가능하고...
지금 멋지게 큰 트와이스랑 경쟁자로 만들면서 까지 데뷰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음악도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이 그룹은 서구형 음악으로 포인트를 주면 컨셉 같은 게 전혀 겹지지 않을 것 같은데요?
신은수는 한번도 노래나 춤을 보여준적이 없는거 같아서 진짜 가수로 데뷔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의문이고.. 서양은 지들나라 껴있다고 관심줄거 같지않네요..타커뮤보니까 소미는 음색과 아슬아슬한 행동, 이후 거의 방치되는것같은 스케쥴등 공기반소리반음색과 인성등을 보는 제왑스타일로 볼때 여러모로 식스틴1의 쯔위처럼 떡고가 맘에 들어하지 않을수 있다는 설도 있네요.(소미는 벌써 호불호가 갈리는데..호불호가명확한 아이는 제왑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또 아니기도하고)..물론 쯔위가 붙고 음색이 튀었던 모모가 붙고 떡고최애엿던 나띠가 탈락하거보면 이제 떡고 마음대로하는것같지는 않습니다만..소미와 유진을 확정시켜놓고 갈수도 있지만 데뷔못할수도 있다는 의견도 많네요.
얘네 둘 데뷔못하면 그야말로 씹멘붕올듯..
그리고 외국인인데 나갔던 마시로는 근황이 어떤지 궁금하긴 하네요..나이가 어리긴 하지만..다른 데 갈만큼 멘탈이 남아 있을지..
신은수는 원래 연습생인 걸로 아는데...
오히려 실력이 감춰진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데뷰하면??
노출이 안된 매력...
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릴리m이 메인 보컬하면 딱 좋을 듯.. 증명된 실력이라...
리더는 신은수?? 경험이 많으니... 아님 전소미??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이 그룹은 서바이벌을 하지 말고 갔으면 해요.
이미 팬덤이 있는채로 가능하니...
그도 아니면... 확정맴버 외에 추가할 맴버를 뽑는 서바이벌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그 서바이벌 끝에 기존 확정된 맴버랑 만나명... 효과가 클듯...
아니면 중간 중간에 한 명씩 확정된 맴버 발표한다거나... 이벤트로...
괜히 이 네명을 다시 서바이벌하면 이미지 손상이 오히려 클듯...
"4+" 포플러스 이런 서바이벌.. 네명은 확정되었고 추가 인원 뽑는 서바이벌...
호주에서 쭈욱 살던 사람으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케이팝스타에 참석하기 전에도 한국에 살았었구여.
아주 어릴때 한국 티브에 출연했었어요. 10살때.. "우리는 한국인" 뭐 이런 프로..
2011년 mbc에 출연한 모습 아래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BeVztsmMe_g 그 후에 호주로 가서 살다가 케이팝스타 후에 다시 한국으로와서 학교를 다녀서 정말 잘할 듯요.
거의 한국인이라고 봐야할듯요.
릴리M이 노래하는 저 영상이 14살이라는 게 믿어지세요???
키도 다른 애들보다 훨씬 크고... 옆에 애가 13살인데....
한참 동생 같아 보이다니... 실력도 대단하고...
이번에 꼬옥 데뷰했으면...
JYP 혼자 감상하지 말고 대중도 함께 즐기게 이젠 재능을 펼치게 해주시는게??^^
케이팝스타 때 심사평을 참고로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Oq-1hO2C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