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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2 22:05
[잡담] 김석진 솔빈
 글쓴이 : 우캬컄
조회 : 3,651  

5살 차이인데 이름을 반말 부른다?

그것도 가요계 선후배인데?

아무리 친하다해도 오빠라 부르지 이름을 반말로 부르진 않지...

반말하는 경우는 딱 하나라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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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로롱 18-06-12 22:20
   
아줌마 드라마나 보러 가쇼
노란가오리 18-06-12 22:20
   
오빠를 지키기위한 열폭 애잔합니다.
퍽받이 18-06-12 22:39
   
동성끼리는 2~3살 내외지만 이성친구는 꽤 차이나도 반말 허락해요.
     
SpringDay 18-06-12 23:03
   
여남 차별인가요? ㅋㅋ
     
퍽받이 18-06-12 23:45
   
남자간에는 자존심이 있고, 여자간에는 그런게 좀처럼 없고 봐주거나 하잖아요
여자한텐 약한 면이 있거든요 대게 남자들은 반말 소리 들어도 기분나쁜 경우가 좀 처럼 없어요
뭐 굳이 차별이라면 차별일텐데 왜 굳이 차별문제로 이끌려는지; 본인들 마음인데;
          
SpringDay 18-06-13 00:22
   
뭐 본인들끼리 호칭 생략하고 반말하기로 했다면 뭐 어쩔수 없는 거긴 하죠. 뭐 내가 뭐란다고 고칠것도 아니고 말이죠. 근데 일반적인 얘기로는 버릇없다고 보는게 맞는듯...

사실 호칭 문제는 , 딱 그 당사(듣는,말하는)자가 결국 기분이 어떻냐에 따라서 다르게 보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얘기가 아니라 그냥 개인적으로만 본다면 말이죠.그런데 아무리 친해도 익숙해진 호칭이나 관계가 있고, 또 그정도 친분이 없으면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지 알수 없기 때문에 조심하는게 일반적인 거죠.

그리고 남들 다볼 때는 저사람 체면도 지켜주는게 예의인거 같구요. 설사 반말까기로 했다고 해도 남들 보이는데서 하면 좀 경솔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족초딩 18-06-12 22:47
   
둘 다 성인인데 알아서 하겠지 뭐가 문제 인가요?
니얼굴노잼 18-06-12 22:51
   
난 띠동갑 여자애들도 가끔  야 xxx하고 이름부르던데
그거 여자들 가끔하는 귀척임 사회생활하면 가끔 들려요
     
SpringDay 18-06-12 23:01
   
솔직히 저 문제로 따지고 싶은 생각은 없고

일반적인 경우로 따지고 보면 동성후배는 절대 그러면 안되는데 이성 후배는 그게 된다는게 말도 안되는 얘기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여남차별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귀척이 아니라 버릇이 없는 거죠 그건..

솔직히 이효리나 서인영이 동생인테 자기한테 호칭 생략하고 야 xxx라고 생각하면 그게 납득 될 사람이 누가 있음?(이 예를 생각해보면서 읽어 보시면 더 명확해짐..)

아무리 친해도  xxx 오빠 라는 호칭은 불러주는게 아주 기본적인 예의 아닌가? 나만 다른 세상에 사나?;; 그런데서 기본 인성이라는게 드러나는 겁니다. 적어도 인성이 된 애들은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자기 편한대로 부르는 경우는(허락을 구하는 거 자체도) 본적이 없거든요.

나를 만만하게 보거나, 너무 편하게만 보거나 싸가지가 드럽게 없으면 나이가 벼슬이냐며 호칭도 무시하고 부르곤 하죠.(아니면 내가 먼저 놔도 된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물어봄.. 뭐 그거야 당연히 그럴 수 있는데 그렇다고 아예 호칭 생략하고 이름을 막 함부러 부르도록 놓으라고 하진 않죠.. 이름으로 그냥 불러도 되냐고 요구하는 경우도, 허락하는 경우도 태어나서 여태까지 그런 막대먹은 인간은 본적이 없음..)

동성 동생이 호칭은 지켜가면서 (뭘 대단할 거바라는게 아님) 하는데 이성은 허용된다? 같이 아예 말놔버리던가 같이 서로 아주 기본적인 예의인 호칭을 지키던가 둘 중 하나죠. 아무리 귀척 후배라도 완전히 말을 놓아버리는건 아마 우리나라 어느 사회에 가도 받아들이기 힘들껄요?
          
니얼굴노잼 18-06-12 23:16
   
가끔 드라마에서 야 김모모! 하고 여주가 박력있게 부르는거 따라하는거라구요
듣는사람이 기분나쁘면 버릇없는건데 친하면 괜찬아요 그냥 귀엽기는
하고 넘어간다구요 저둘이 친하면 그럴수도있지 뭘 따져요
               
SpringDay 18-06-12 23:20
   
친하면 오빵이라며 귀엽게 부를 수는 있죠. 그런데 어떤 드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대선배이거나 연장자의 이름을 그렇게 막 호칭도 없이 부르나요? 만약 드라마에서 그런 경우가 있다면 그건

아주 친한 애인 사이이거나 썸 타는 사이라면 예외적으로 있을 수도 있죠(애인 사이라도 보통 어린 여자가 오빠라고 붙이는게 정상 아닌가? 애인 사이라도 허용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이름을 막 부르진 않던데.. 하물며 그것도 아닌데 사회 선후배간 아랫사람이 윗사람이랑 친하다고 막 부르는게 전 납득이 안되네요. 저도 그렇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주임이나 부장 과장 다 친하게 지냈어도 그런 인간은 본적이 없는데.. 대학교 선후배사이에서도 후배들이 선배 이름을 막부른다..? 그것도 사람들 많은 복도라든지 그런 공개된 장소에서? 흠..)

전 아쉽게도 그런 인맥은 없지만 한 동네에서 20년이상 알고 지낸 이성 간에도 애인 사이가 아니라면 호칭 없이 막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아요?
                    
니얼굴노잼 18-06-12 23:23
   
보통 귀찬게하거나 불만있으면 야 김모모!하고 부르고
남자가 뭐? 김모모? 내가 니 친구야? 혼날래? 하고 장난으로 위협주면
으아앙 잘못했어요>_< 이런순으로 간다구요
종종있어요 ㅡㅡ
                         
SpringDay 18-06-12 23:28
   
전 여지껏 그런 사람은 없었어서 천만 다행이네요.불만이 있다고 이름을 그냥 부른다구요?

그리고 내가 니 친구야? 혼날래? 이런 말을 장난으로 한다구요?(군대 다녀오신 남자분들은 이걸 장난으로 한다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얘기인지 아실듯.)
 근데 그게 왜 여자만 허용되는데요? 할려면 남자동생들도 아예 호칭 빼고 편하게 부르라고 하던가..

아예 빠른 년생까지 따져가면서 위아래를 가리는게 우리나라 문화인데(저도 이게 맘에 든다는게 아님.. 현실이 그렇다는거..) 지금 다른 나라 얘기하고 있는 거죠?

그럼 님은 이효리 같은 동생이 있어서 사람들 많은 곳에서 친하다고 님 이름 막 부르면 기분이 과연 행복할까요?
                         
니얼굴노잼 18-06-12 23:32
   
남자가 남자한테하면 쳐맞으니까 안하죠
여자는 귀여울라고하는건데
남자가 나이많은 남자한테 귀척떨일있어요?
귀척떨다 처맞아요 ㅡㅡ
사교성 만랩찍은 여자는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들한테 반말해요
근데 기분 안나쁘게 반말해요 김수미 욕하는거 그냥 별생각읎는거랑 비슷해요
남자가 착하면 반말도 더 쉽게나와여 그냥 그렇다구요
뭘 조선시대 사시나 ㅡㅡ
                         
SpringDay 18-06-12 23:35
   
조선시대가 아니라 현재 사회가 그렇습니다. 조선시대는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결국 신분에 따라 반말 할수도 있죠. 근데 현대 사회는 안 그렇습니다 전 김수미가 욕하는 것도 굉장히 싸가지 없게 들리긴 하는데 일단 넘어가구요.

일단 사교성 만랩 찍은 여자는 애초에 반말을 하지도 않겠죠. 남자가 쳐맞으면 여자도 똑같은 거지 뭘 여남 차별을 하고 그러시나.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개편해서 반말하는 거 아니에요 솔직히? 그냥 편한 정도가 아닐텐데.. 님을 조금이라도 만만히 보지 않는다면 그렇게 반말 못하죠 나이차이가 한두살이 아니라 몇개월 차도 따져대는 우리나라에서

아니면 딱 한가지 이유죠.

"너를 특별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너한테만큼은 다른 사람들 대하는 것처럼 하고 싶지 않아"

이감정 아니에요? (즉 애인이나 썸에 가까운 관계)

솔직히.. 그리고 귀척 잘하는 애들은 반말 안해도 얼마든지 잘합디다.
                         
니얼굴노잼 18-06-12 23:50
   
대체 무슨말이하고싶은거에요
김수미욕 다른사람이 했으면 싸가지없네 뭐네 하면서 진작 매장당했을텐데
안당하죠 재밌다고 낄낄대죠 응답하라 도희나와서 욕하는걸로 주목받았죠
다들 싸가지없다기 보단 귀엽다고 넘어갔죠
반말도 귀엽게 하는사람 있다구요
우리누나 삼십대중반에 아버지한테 반말하는데 그것도 싸가지 없는건가
그냥 보니 님 심사가 배배 꼬였네 그렇게 꼴보기 싫어요?
님네 오빠한테 친한척하는게 그렇게 아니꼬와요?
막 매장시키고 싶고 그래요?
                         
SpringDay 18-06-12 23:59
   
뭔 얘기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누나 삼십대중반에 아버지한테 반말하는데 그것도 싸가지 없는건가

님네 누나가 아버지한테 아빠 호칭 생략하고 아예 아빠 성함만으로 야 xxx! 뭐해? 이런식으로 반말한다구요? 그럼 싸가지 없는게 맞습니다.

뭐 아빠가 편하고 친해서 반말을 할 순 있어도 최소한의 기본 예의로 아빠라고 부르지 아버님 성함을 막부르진 않죠.

다른 말은 제가 이해를 못하겠어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전 솔빈이가 사과한 이상 더 문제삼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냥 어린 나이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로 보고 넘어가는 것이고.. 그외 의 사견으로 일반적인 얘기를 한 것 뿐입니다.

즉 그장면은 진작에 문제를 크게 키울 것도 아니고 사과도 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 삼고 싶진 않지만, 일반적인 얘기를 한 겁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말이죠.
SpringDay 18-06-12 23:00
   
이미 씩은 떡밥이다 ㅇㄱㄹ야 ㅉㅉㅉ
노란가오리 18-06-12 23:43
   
애쓰시는분 또 계시네

그냥 여자가 애교있고 사교성좋은거 인정하고싶지 않은거에요.

여우가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꼬리치는거 아니면 나이 선후배 무시한 쓰레기여야만 하는거에요

자신만의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꼰대문화에 젖어사는 사람한테는 말이 안통해요 포기하세요
이거아니면 질투심으로 인한 열폭밖에 없음
노림수왕 18-06-13 00:01
   
그냥 애교있고 사교성 있는 성격이어서 아무 선배라도 반말하고 이름부르면
다른 선배들에게도 그렇게 대했어야죠
유독 한 사람에게만 그랬다는건 둘 사이에 섬씽이 있다는 추측이 합리적인거죠

그리고 대학생활이나 직장생활 하면서 오랜시간 만나며 친한 사이라면 모를까
달랑 하루 같이 엠씨 본 것 가지고 야 누구누구 라고 부르면서 응석부리는게 절대 흔한게 아니죠

팬들은 어떻게든 아무사이 아닌걸로 끝내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사귀는게 죄도 아니고 응원해 줘야죠
     
SpringDay 18-06-13 00:05
   
일단 하루만 본건지 아닌지는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사귀는 사이도 뭐 나온게 없는 이상 확언 할수 없구요.(이것도 문제될게 전혀 없음. 사귀면 사귀는 거임.)

 근데 뭐가됬든 일단 솔빈이 경솔했다고 사과까지 한마당에 뭘 또 이렇게 얘기를 투척하고 정작 작성자는 댓글도 없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그걸로 된겁니다.

그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하면서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요. 팬들한테도 그렇고 사과했으니 그냥 넘어가주는게 도리입니다
          
니얼굴노잼 18-06-13 00:13
   
여기서 님이 제일 꼬투리잡고있는데 뭘 넘어가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랑 대화하는거 포기함 쥐쥐
님이 이김
               
SpringDay 18-06-13 00:17
   
꼬투리가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사람 관계를 이상하게 부인할려고 하니까 안맥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글은 제가 굳이 시작한 것도 아닙니다만.. 그리고 전 그 긴 글쓰면서 진이랑 솔빈이 얘기는 한번도 쓴 적 없는데요? 거의 대부분 일반적인 얘기이고.. 그들은 이미 잘 끝난 일이라고 몇번 얘길 했는데

----------------------------------------------------------
님한테 다시 물어보죠. 이효리나 서인영 같은 애가 님한테 오빠 호칭 생략하고 남들 다 보는데서 야 XXX라고 부르면 님은 기분 좋은 거죠?
                    
니얼굴노잼 18-06-13 00:28
   
그러니까 전제가 글러먹었다구요
친한사이 남여간에 그럴수있다구요
누가 모르는 남자한테 이름쳐불러요 맞을라고
친한남여사이에 흔한일이라구요
나가서 사람좀 사귀고 그래요 짜증나게 ㅡㅡ
                         
SpringDay 18-06-13 00:35
   
제가 님보다 사람 많이 만나면 만나지 적게 만나진 않을 겁니다.

그런데 사회생활하면서 그런 경우는 진짜 사귀는 사이중 일부아니면 보기 힘들어요. 님도 사회생활하면 알게 될겁니다. 물론 당연히 말을 까는 경우야 많이 있죠.

 근데 나이차이가 꽤 나는데 호칭까지 무시하고 까는 경우는 제가 수도 없이 사람을 만나도 그런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호칭정도는 다들 하죠..

그게 한국 사회의 기본 원칙 아니던가요?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할텐데 그건..

뭐 혹시 아주 어린 나이(20살 이하, 극초반)떄 여자 아이라면 아직 사회의 매운 맛(?)을 모르니 어떤게 예의 바른거고 어떤게 버릇 없는건지 개념이 잘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

제가 위에도 썼지만 개인간의 관계라면 둘 사이만 합의된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죠. 서로 그게 편하고 귀엽고.. 그런 면에서 결국 남이 뭐라하기 전에 서로의 기분이 가장 중요하니까.. 그 기분만 안상한다면 서로 어떻게 하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전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 겁니다. 뭐 솔빈- 진은 솔빈이 자신의 경솔한 태도를인정하고 사과했으니 이미 아주 한참 전에 다 끝난 얘기이구요. 그걸로 끝이지 문제 삼을 거 전혀 없는 거죠. 더 크게 키울 일도 아닌거고.
                         
니얼굴노잼 18-06-13 00:38
   
네네 아주그냥
"어쩌죠..? 그녀가 제 마음을 도둑질해갔어요..❤️"
이런글에 도둑질은 나쁜겁니다 112에 신고하시면 도난상담해주실겁니다
라고 댓글 다실분이네 ㅡㅡ
고만합니다 못이겨요 졌다
                         
SpringDay 18-06-13 00:50
   
전 님이랑 애초에 싸운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님이 하고 싶은 말을 전혀 이해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다만, 일반적인 사회의 문제랑 개인간의 문제는 다를 수 있다는 거죠. 일반적으로 그런 짓을 하면 남자든 여자든 처맞겠지만, 뭐 개인과 개인간은 얼마든지 가능할수도 있죠.
롬땡이 18-06-13 00:50
   
하여간 마음 심보가 단단히 꼬여도 한참 꼬인 사람들 참 많네요
럼버 18-06-13 01:49
   
걍 친한거겠죠 어차피 선남선녀들끼린 굳이 썸사이 아니더라도 서로 호감도가 있을수밖에 없어서 친근감있게 잘지내잖아요 남녀아이돌끼린 다 외모가 어느정도되기때문에 진짜 동물의왕국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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