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맴버 중 한명이 유명 한류스타한테 돈 뜯어내려다가 걸려서 해체했잖아요.
어디서 주워듣기로 그 사고친 애는 아프리카 BJ로 돈 잘벌고 있다던데...
결국 다른 맴버들만 불쌍하게 된거죠.
사고 안치고 그냥저냥 버텼더라면 방탄의 후광 좀 받아서 어느정도는 인지도
있는 걸그룹으로 성장하지 않았을까 예측해 봅니다.
더구나 방시혁이 워낙 능력있는 프로듀서라 방치하지 않고 어느정도 푸쉬만
받았더라도 나름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앞일은 모르는거지만요.
엄한애 하나 잘못뽑아서.. 글램의 다른 맴버들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