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기획사들을 욕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잖아요,
물론 저도 아이즈원팬이라서 멤버들이 함께 활동하던 때가 그리운건 맞는데,,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기획사보고 방송오디션용 학원짓하라는 말이 되는거라,,

만약에 사장이 연습생 빌려주고 이익 나눠먹는데 만족하는 그런 허접한 마인드면 아예 엔터사업 접는게 맞다 봄,
실패하던 성공하던 자기힘으로 그룹 성공시키는게 기획사입장에선 너무 당연한건데,,이걸 욕하는게 더 이상한거예여.

해외 포함하면 케플러도 비슷하지 않음?
틱톡 인스타 유튜브 이런거 팔로워 많던데
뭔가 가생이서 케플러는 밉상인듯

시제이 통수와  중국참가자들의  한반도 전쟁관에 대한 발언

때문에 밉상이 된 감이 좀 있습니다

케플러는 아이즈원이랑 비교를 안할수가없는거같아요
아이즈원에 비하면 조금 떨어지는것도 사실이고

당장 여기만해도 '니들같음 장원영 안유진같은 인재들 갖고도 욕심 안나겠냐'라던 사람 많았죠. 실제로 이 부분은 다들 공감했고요. 다만 스십이 그 과정에서 한 짓이 너무 양아치같아서 문제였던 거.

뭐 멀리갈 거 있나요. 바로 얼마전에도 앚 멤버들 이름가지고 장난질 쳤었는데.

에버라인 자사측 실수라고 공지 냈슴~

아이즈원 팬이면 스타쉽 욕할 수 밖에 없음;;

조작의 주동자가 스타쉽이었고 아이즈원을 결국에 그렇게 만든 회사

그럼에도 먼저 발 뺀 회사

그냥 좋은 말이 나올 수가 없음

검찰 발표에 따르면 스타쉽은 프듀48 접대도 안했고 문제 없음. 프듀48 문제 였던건 울림

스타쉽은 합류 처음 부터 반대했고 엠넷은 스타쉽 없이 유닛으로 간다고 했다가 해체 시킨검돠~ 이건 기사만 봐도 다 나오는데 가짜뉴스라고 위즈원들만 부정했을 뿐임~ 결과적으로 해체 이유는 조작사건 이미지 부담 때문이고 주범은 어디까지나 제작진임~ 그리고 스타쉽은 프듀X와 연관있지 프듀 48과는 관련 없고 프듀48은 어디 회사인지 굳이 언급은 안 하겠슴~

처음엔 막콘사태가 스타쉽의 갑작스러운 반대로 이뤄진 줄 알고 같이 욕했던 입장이긴 하지만 알아볼 수록 딱히 욕 먹을 이유가 없고 브이라이브 편집도 시기적으로 CJ와 갈등이 고조된 시기였고 김민주 대기실 건도 말단직원 문제고 본 컨텐츠에서  다 띄워줬고 에버라인 문제도 자사측 문제라고 밝혔고 아이즈원 표절이니 하는 건 말 할 가치도 없고~ 해체 전에 사쿠라 데려가고 평프 중에 김채원 데려간 하이브는 그렇게 많이 욕 먹지도 않슴~

다른 것 보다 올팬 타령 하다가 회사 안티하는 척 하면서 장원영 안티로 돌변한 위즈원 상당히 많은데 그게 더 역겹슴~

나도 위즈원 이었지만 참 대단들 하십니다 ^^

스타쉽은 아이즈원을 당연히 안하는게 이득임

아이즈원하면 중간에 엠넷이라는 곳이 수익을 떼감

자기들이 키워서 수익내면 가수랑 스타쉽이 나눠가지면 되는데 엠넷이 중간이 끼인 아이즈원은 엠넷한테 떼이는 돈이 적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수익이 목표인 기획사는 반대하지

그걸 욕하면 안됌 기획사가 자선사업체도 아니고

아이브 초동 338000장  팔고 음원도 최상위권이고  에스파랑 4세대 걸그룹 투탑 되버림  대단하네 ㄷㄷㄷ

따로 나와도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상황에서 조작 사건으로 이미지까지 않좋으니 당연히 연장에 반대할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