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도 그룹 내에서 서열 놀이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그룹 내에서 서열 1위면 어떻고 9위면 어때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맴버가 다른데...
그 팬 입장에선 누가 9위라해도 진정한 1위인데...
괜히 등수 매겨서 트와이스에 득 되는 건 없어요.
9위한 맴버 팬들만 마음 아프지...
단 한명의 팬이라도 마음 아프게 하기 있기 없기???
안 그래요??
나연이 평소 서열놀이를 즐기는 것을 보고 우려스러웠는데 결국 사달이 났네요.
비록 기사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지만 나연의 과실도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우리 사회에서 서열이란 단어가 갖는 의미가 부정적이라
장난의 소재로 사용하는 행위는 이번 일처럼 안티들의 구설에 오르기 쉽기 때문에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