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영 pd가 그런 면에선 참 연출을 잘하죠.. ㅋㅋ

언냐들이 하도 까길래 뭔가 하고봤구먼..허허.

노이즈 마케팅이면 성공

남자들은 대부분 월드컵 보러갔고 여자들이 시청도 열심히하고 투표도 열심히 하는거 같더군요 ㅋㅋ

아침 드라마 욕하면서 보는 심리를 알거 같아요
확실히 msg 가 차원이 다릅니다

시청률도 많이 올랐네요. 월드컵시즌인데 전시즌과 시청률 같아요.

1회를 재방으로 그것도 초중반부터 봤지만 연습생도 아니고 일본 현역 연예인들의 그 떨어지는 실력을
어찌 멱살잡고 막판까지 끌고 갈것인가 어찌 포장해 줄것인가가 궁금해 져서 본방을 보게됨 -_-

이미 대박 시청률 1.9  프듀시즌2 시청률 따라잡혔음 시즌1땐 1.6
일본까지 합치면 이미 전시즌 시청률 최고점 착착 대박수순밟고있는중 ㅋㅋ 꽃길만 걷자

재밌다.

국뽕들이 프듀48은 일본문화가 우리 삶에 침투하는거라구! 우익이라고 보지말라고! 어쩌구 저쩌구 안보자고 머라머라 그래도 볼수밖에 없음.
일본 아이돌들 실력이 떨어지는 꼬라지로 어떻게든
국뽕을 들이키게되는 구조라 반일국뽕들이 결국은볼수밖에없는 구조임ㅋㅋ
반일국뽕도 흡수하는
똑똑한 피디임ㅋ
시청률도 2배올랐음

더럽게 국뽕거리네

투표하고 공연 보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요번 시즌은 어떨지.
제2의 소혜도 싫고요. 소혜도 실력 없다고 욕 많이 먹었었는데 구관이 명관 되게 생겼네요.

안본다고한건 여초애들이 더많았죠 지금도 졸라까던데 아전 안봅니다 그냥 올라오는 짤들이나 글이나보는거지

전 안봄

나도 안봄... ㅡ__ㅡ
그리고 진짜 왠많큼 빨았으면 좋겠습니다.

우익 논란이 있음에도 이렇게 빨아되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 한숨만....
일뽕시키들이야, 원래 나라라라도 팔아먹을 이완용같은 시키들이라 이해가 가지만.
끊임없이 물고 빠는 시키들은 진짜 뭐하는 놈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재미만 있으면 괞찮다고 하는 시키들 보면.. 이 쓰레기 같은 시키들이랑 벌래시키들이랑 도대체 뭐가 틀린지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근데 이 발제글 올린 쓰레기도 만만치 않죠..
게시판 마다 어그로 끌고 분쟁일으킬려고 지랄하는 쓰레기니...

나도 안봄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앺스 가은이 나와도 이런 프로그램은 안봄 ㅋ
양산형 프로그램 그만좀 만들길

나역시 안봄

1편은 가생이 니코동으로 봤지만, 2화에서 사쿠라 A줬다는걸 게시글로 보고는 2편부턴 볼 마음이 사라졌음...

애초에 동등하게 심사할 생각도 없는 프로그램인데 실력 배정이 무슨 의미겠나요.
1화보고 CJ에 대한 생각 자체는 조금 바뀌었지만 그와는 별개로 오디션 프로그램이 참 의미없다는걸다시금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