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지도 에셈도 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프로듀싱한 현지그룹 본적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이 만든 c-pop, j-pop느낌

그러니까요. 다들 그렇게 하나의 사업으로 펼쳐나가고 있죠. 그걸 누가 뭐라합니까.
하지만 박진영은 차세대 한류가 나아갈 길 운운하면서 그런 방식이 케이팝의 미래라고 말하잖아요?
그게 문제라는거 아닙니까. 그냥 일부 사업이 아니라. 자신이 그렇게 케이팝과 한류의 미래를 바꿔 버리겠다는건데 당연히 거부감이 들죠.

한국인력들 각 국 현지에가서

참여하고 만든지 오래됐음.

크게 못뜨거나 관심이 없어서 모를뿐이지.

선점하냐 못하냐의 문제일뿐.

밑의 어느 분의 댓글처럼 한국인이 한국말로 부른 pop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처럼 핍의 본고장 미국, 영국 메인 차트에 오르는 것이 K-POP의 미래죠. 

K-POP의 미래를 왜곡시켜
자기 사업 확장에 써먹으면 안되죠.  미국 진출에 실패하더니 치사한 방법으로 KPOP을 이용함

SM도 그렇고  마인드부터 고쳐야 서구쪽 진출 길이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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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박진영이라도 K팝이라 하겠다...ㅋ
홍보가 기가막혀 홍보가 기가막혀..
홍부는 제왑
흥부는 트와이스
그렇다면 놀부는???  까쟁이들.

몇년 후면 케이팝은 사라지고 아시아팝이 될겁니다.
국가 보다는 자기 기획사 이익만 생각 하는 겁니다
당장 몇년은 이익이 증가할지도 모르겠지만..
노하우 다 전수 되면 언젠가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필리핀등의 대중음악은
다 거기서 거기 구분 안될 겁니다.
실력과 외모가 다 비슷비슷 한데..미쳤다고 한국 가수 선호할까요?

정말 이상한게 한국의 여러기업들 특히 대기업들이 해외판매를 위해서 흔히 자국과 내수차별(품질,가격,서비스)을 한다던지 기업의 이익만을 위하면서 한국소비자를 우롱할때는 그렇게 분개하는 사람들이 유독 엔터회사들 자회사 이익을 위한다면서 글로벌한신다고 한국의 색을 지우니...수금활동 간다고 국내활동을 등한시 하는걸 너무 회사편을 들어주네요. 소비자인 팬들이 왜 판매자가 돈 벌려고 자국을 소홀히 대하고 협업이니 뭐니하면서 수익창출한다는 저게 성공하면 국내 중소회사들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지고 3대포함 이름있는회사들만 살아남을 수익형 구조를 마냥 옹호해주는...... 국내소비자가 언제부터 그리 기업들 글로벌 마켓팅에 호의적이였는지 정말로 모르겠어요. 평소에는 내수랑 해외 과자쪼가리 양이랑 질 하나에도 불편하신분들 많은데....

아이돌의 성공을 자신의 성공과 동질시하는 부분 때문입니다.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 대다수 아이돌 팬들은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아이돌 문화의 본질중에 하나라서 비판하기 힘들지요.

숲냥 님의 글에 1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지극히 한치 앞 밖에 못본 단기적 안목, 소탐대실, 이기적 사고방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