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88876
BBMA 제작사 CEO, 리허설 본 후 "헤드라인급 공연"
현지 관계자도 놀랐다.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이하 BBMA) 제작사 CEO 마이크 마한은 방탄소년단의 리허설을 보고 난 후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정말 굉장하다. 2017년 방탄소년단이 AMA에서 했던 'DNA' 무대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 이번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놀랄거다.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은 정말 레벨이 다르다. 헤드라인 급 공연이고 모두를 정말 놀라게 할 것이다'고 극찬했다.
이어 '내가 봤을 땐 그들이 여태까지 한 것 중 그 무엇도 이번 공연에 비견할 수 없다. 내가 방탄소년단을 마지막으로 본게 6개월 전인데 이만큼 성장했다니 정말 믿을 수 없다. 세부적인 건 말할 수 없지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본 방탄소년단 무대 중 최고라는 것이다. 이건 NBC에서 밖에 볼 수 없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
내일 공연 정말 기대됩니다.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