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해외 리액션을 보면
이번 노래는 확실히 해외 취향의 노래도 아닌듯 합니다.
일반인들을 아무리 상대한다해도 노래의 절반이상은
대부분 기존 팬들이 듣는것인대
팬들의 평가도 그리 좋지 못하네요
아래는 팬들 대부분이 느끼는 평가 댓글임
@가사가 구리다(학교에서 짝사랑하는 10대 소녀가 쓴것같이 유치함 feat.창의력 없음)
@리듬이 단조롭다(반복되고 의미없는 가사로 지루함)
@셀레나와 제니,리사 파트가 대부분이지만 오히려 지수와 로제파트가 더 기억에 남는다.
@지수파트가 너무적고 래퍼가 랩과 프리코러스를 다 가지고있다(라인분배에 문제있음)
@뮤비속 차별: 지수의 머리색만 바뀌지 않는다(feat.로제)(드라마때문일것이라는 팬들의 옹호도있음)
@기대치의 절반도 못미치다
@메인코러스가 어딘지 모르겠다
@랩퍼 제니가 랩을 안한다
@마지막처럼이 훨씬 낫다
@이노래는 나에게 심각한 편두통을 주었다
대부분 이런 의견이 주였구요
칭찬할만한 점으로는
비쥬얼이좋다...
정도였네요
저는 블핑을 아끼고 까도 아닙니다
해외 리액션을 엄청많이 찾아보는 덕후일뿐이에요 ㅎㅎ
역시 양덕귀나 토종귀는 똑 같은가 봅니다
10월을 기대하며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