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채정은 데뷔 각이 아니라서 악역으로 넣은듯.
하지만 저 디씨놈도 디스당하고 있고 이채정의 말투 꼬라지를 보면 자업자득임.
진짜 울어? 어떡해? 겉보기에는 동정표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 시바 그까짓거 가지고 우냐? 아 귀찮게 됐네. "
나는 이게 보임.
물론 저거 하나만 보이는 것도 아님. 종합적으로 계속 눈여겨보고 내린 결론임.
PD 편집이고 나발이고 난 내 눈으로 본것만 믿는 사람임.
어느정도 좀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 심리 파악을 온라인상에서 채팅 하나,
이모티콘 하나만 봐도 보이는데 ,
이채정이는 얼굴 표정 보이지.
억양도 들리지.
가생이에서 관종놈들 어글수작피는거. 텍스트라 억양도 못 느끼는데도 어글 심리 다 보이는데 저게 안보이겠음?
편집의 힘을 있고 없고를 떠나서 내 눈은 못속임.
다독이는 장면이 자세하게 안나오는것도 어쩌면,
일부러 편집한거일수도 있음.
이채정이가 가식적으로 하고 있다는걸 더 보여주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니..
물론 이거는 원본을 보지 못하는 내가 확신할 수 있는건 아님. 그냥 추측만 될 뿐.
뭐 그래도 어린애한테 너무 가혹하다 이리 생각한다면 ,
어차피 뜯어고쳐도 데뷔는 힘든 외모니까,
차라리 재능을 살려서 지금부터 PD 계열로 밀어주는게 훨 나을듯.
아마 장원영 연습생의 경우 "이중국적이다", "대만화교다" 라는 논란이 있어서 요새 이슈가 되는 우주소녀 선의, 미기의 사건과 겹쳐지면서 사실여부야 어찌됐든 일단 부정적인 시각을 깔고 보는 사람들이 다수 있는것같습니다. 안유진연습생의 경우 프로듀스48 갤러리, 더쿠 프로듀스48 게시판 내에서 언급량이 극도로 적은 편이라서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