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16일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제니는 블랙핑크 활동사진을 첫 사진으로 올렸다.
제니는 “a little trip to deauville(도빌로 떠난 소소한 여행)”“unforgettable moments(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프랑스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팬들은 제니에게 더욱 친근함을 느끼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53011&code=611816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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