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2-06-24 21:16
[연예뉴스] 대세녀 신보라 수입 얼마? “아직 정산 안 돼…”
 글쓴이 : 오캐럿
조회 : 1,670  

  
대세녀 신보라 수입 얼마? “아직 정산 안 돼…”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07588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한 신보라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상처받은지 12-06-24 21:30
   
글케보면 태진아 촉 하나도 대단해.
에일리,신보라 다 진아계열
내드베드 12-06-24 23:41
   
ㄷㄷㄷㄷㄷㄷㄷ
66만원세대 12-06-25 17:39
   
제가 신보라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남격 합창단 시절 배다해와 선우가 높아진 인지도를 무기로 하나 같이 자기들 본업을 떠나거나 아님 팀을 떠나는 식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한 반면.....
신보라는 계속해서 본업 즉 개그우먼의 자리를 지켰다는 점이죠
심지어  가수활동을 하더라도 너무나도 조용히 하는 바람에 이를테면 영화 조선명탐정 엔딩곡을 신보라가 불렀음에도 이 노래 좋은 줄 아는 사람은 많아도 이 노래를 신보라가 불렀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죠
그리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도 결국 개그 프로를 통해서 시작했다는 점도 제가 신보라를 높이 평가하는 점입니다.
단지 초심을 지킨다는 의미보다는 연예인에게 있어 정체성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아는 영리함을 높이 평가하는 거죠
그 정체성이라는 것이 딴게 아닙니다
계속 대중들에게 노출이 되는 거죠
가수로 잘되면 다행이지만, 잘못되면 돌아올 자리가 없다는 것을 신보라는 잘 알았던 것 같습니다.
자신을 노출 시킬 자리가 없어지는 거죠
배다해와 선우가 좋은 예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보라는 매우 영리한 것 같습니다.
 
 
Total 183,9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9262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502306
90019 [연예뉴스] 우람 걸그룹 디유닛, 정식 데뷔 전부터 온라인 후… (3) 오캐럿 07-15 1663
90018 [연예뉴스] 명세빈, MBC '아들녀석들'로 2년만에 안방 복… real쿨가이 08-10 1663
90017 [연예뉴스] '천 번째 남자' 측 "현재 촬영 막바지, 효민 … (5) 번뜩 08-23 1663
90016 [잡담] 참 재밌는 사람들 많네 ㅎㅎㅎ (18) 박박이지구 09-09 1663
90015 [솔로가수] 정화 2탄 아이유네요.. (1) 영장군 09-12 1663
90014 [걸그룹] 소녀시대 괴담이라는데...(펌) (7) 삼촌왔따 09-14 1663
90013 [걸그룹] [직캠] 130217 크레용팝Crayon Pop - Interview at 출발! 드… (1) 욘바인첼 02-20 1663
90012 [정보] 9월 광고 모델 호감도 (2) 비각 10-17 1663
90011 [걸그룹] Apink 5th Mini Album 컴백 포토 (4) 가비야운 11-05 1663
90010 [정보] 방탄소년단 진·뷔·정국, 사전 투표 인증 (3) MR100 06-09 1663
90009 [정보] SM '스테이션', 대중음악 넘어 클래식으로 얼향 03-31 1663
90008 [보이그룹] K tigers 태권 무(舞) - EXO , 방탄소년단 (9) 조지아나 05-07 1663
90007 [걸그룹] [단독]티아라, 11월 완전체 컴백..이단옆차기와 곡 … (7) 치매군 10-14 1663
90006 [걸그룹] [트와이스] CF 신흥 강자! 트와이스가 출연한 CF 모… (4) 5cmp585 11-18 1663
90005 [걸그룹] SES 새 앨범 티저사진 큰거 (2) 젠하이거 12-05 1663
90004 [걸그룹] 막내같은 리더 초롱이 (9) 가비야운 01-04 1663
90003 [배우] 김민희·홍상수 극비리 신작 촬영中…네번째 호흡 (8) llllllllll 01-09 1663
90002 [걸그룹]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한 레인보우 지숙의 손편지 (6) 암코양이 02-17 1663
90001 [걸그룹] 실수하고 놀란 아이린 ~ (2) 블루하와이 02-25 1663
90000 [걸그룹] [트와이스] 쇼챔 움짤 (5) 5cmp585 03-08 1663
89999 [정보] "대만도, 루키루키!" 레드벨벳, 4월 프로모션 간다 (2) 쌈장 03-23 1663
89998 [걸그룹] [트와이스] 실전에서도 장난치는~ (7) 5cmp585 05-05 1663
89997 [걸그룹] 최초로 JYP의 곡을 받은 트와이스의 소감은? (4) 수요미식신 05-18 1663
89996 [걸그룹] 오자마자 5분만에 사고 친 예리 stabber 02-16 1663
89995 [걸그룹] "퉁퉁 부은 모닝 얼굴"…씨스타 출신 다솜, 외모 망… (1) MR100 04-16 1663
 <  3751  3752  3753  3754  3755  3756  3757  3758  3759  3760  >